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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정철의 인생 역정과 문학세계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8.10.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송강 정철에 대한 발표문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3. 시인풍류가로서의 전성시대
4. 송강문학의 정서와 미학
5 맺음말

본문내용

< 송강 정철의 인생역정과 문학세계 >
1. 머리말
송강 정철(1536~1593) 정철(鄭澈) 1536(중종31)~1593(선조26) 조선 중기의 문인 정치가이며 자는 계함(季涵) 호는 송강(松江)이고 서울 출생이다. 작품으로는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성산별곡」 등 4편의 가사와 시조 107수가 정한다.
은 한국문학사상 가장 탁월한 시인의 한사람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런 그가 정치가이자 문인이며 시인으로서 철학을 세우기까지의 여정은 아침이슬이 모여 샘물을 만들되, 샘물이 굽이쳐 냇가로 흘러서야 그 인연이 강에 닿았다. 또한 강이 물을 거슬러 흐르지 않는 것처럼 유년의 경험 정철은 1563년에 대궐 근처인 장의동(藏義洞)에서 태어났다. 4남3녀 가운데 늦둥이 막내로 태어난 그는 특히 세자 양제이던 큰 누님의 귀여움을 받아 자유로 궁중출입을 하면서 두 살 위인 경원군(명종)과 함께 어울려 지내며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1545년 인종의 승하와 함께 몰아닥친 을사사화(乙巳士禍)는 정철을 감싸고 있던 모든 영광들을 걷어내 버렸고 이후 16세 경 전라도 창평에 정착할 때까지 그는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소년 시절 6,7년간을 부모를 따라 남북으로 전전해야만 했다.
과 배움 정철은 하서(河西) 김인후, 고봉(高俸) 기대승 등에게 배우는 한편 그에게 문(文)을 가르쳤던 송천(松川) 양응정, 시(時)의 스승이었던 석천(石川) 임억령을 만나게 되었고 일생을 가장 허물없이는 친구 이희삼과 평생의 지기이자 최대의 정치적 후원자였던 율곡(栗谷) 이이와 교분을 맺는다.
이 훗날의 정철을 있게 했음이니 우리가 그의 생애를 조망하는데 있어 인간적인 면모와 학문의 뿌리를 살피지 않을 수 없겠다. 다만 다행인 것은 그의 문학의 깊이만큼 자취가 기록되어 있어 설화까지 사촌(沙村) 김윤제는 벼슬을 잠시 그만두고 성산 맞은 편 작은 구릉에 환벽당(環碧當)을 짓고, 시와 술을 벗하며 한가로운 세울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여름날 졸음에 겨워 잠시 눈을 붙이노라니, 앞 개울에서 한 마리의 용이 이리저리 노니는 꿈울 꾸었다. 너무나도 생생했다

참고 자료

김학성권두환,『신편 고전시가론』,새문사, 2005.
김흥규, 『한국문학의 이해』, 민음사, 1986.
민족문학사연구소 고전문학분파,『한국고전문학작가론』, 소명출판, 1999.
박영주,『고집불통 송강평전』, 고요아침, 200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찬부,『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권21,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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