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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로동 고분 답사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8.10.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대구 불로동 고분으로 답사를 가서 쓴 것.

목차

Ⅰ. 답사일지
Ⅱ. 답사를 다녀와서...
Ⅲ. 대구 불로동 고분군
Ⅳ. 느낌점

본문내용

Ⅱ. 답사를 다녀와서...
저번 학기에는 경남답사를 갔고 이번에는 경북 지역(안동, 경주, 대구)을 답사를 하였다.
나에게는 안동하고 경주는 몇 번이고 가본 곳이기에 별로 인상이 깊은 곳은 아니었고 대신 대구는 가본 적은 있어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새롭게만 느껴졌다. 특히 대구 불로동 고분군이 그러한 것 같다. 나름대로 나주 지역 일대에 반남 고분군과 비슷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발굴이 너무 빨리 해서 끝냈기에 유적의 문화적인 성격 등이 미약한 면이 아쉬움을 남긴다.
이번 답사도 식사 문제 때문에 다들 조금은 불만을 가진 것 같았다. 괜히 갔더니 비싸기만 하고 맛은 별로라는 말이 여러 사람을 통해서 나왔다. 답사를 하는데 유물, 유적도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나름대로 그 지방의 별미를 먹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안동 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배가 더 고프더라도 안동의 헛제사밥을 먹는 것이 나았다고 생각을 한다. 안동의 헛제사밥은 예부터 제사를 지낸 후 제사음식으로 비빔밥을 해 먹던 안동지방의 풍습에 따라 평상시 제사가 없을 때에도 제사음식과 같은 재료를 마련하여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데, 각종 나물과 어물, 산적, 탕국이 함께 곁들여진 음식이다. 나는 예전에 안동에 답사를 하였을 때 먹어봤는데 진짜로 먹을 만 하였다. 솔직히 경상도에 오면 그다지 음식에 젓가락이 가지 않지만 여기만큼 맛있으면서 별미인 곳이 드물었던 것 같다.
안동을 빼고 경주, 대구 지역을 답사하는 동안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들이 가는 곳곳마다 있어서 시끄럽고 유물, 유적을 관람하는 태도가 영 아니어서 얼굴을 찡그렸던 것 같았다. 관람하는 것에는 불만이 없지만 관람하는 태도가 영 아니어서 불만을 가지기만 하였다. 또한 숙소에서도 시끄럽기만 하였는데 취침시간에 다들 놀 사람들은 따로 놀려고 그러면 초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애들 깨신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시니 가는 곳곳마다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한테 밀리기만 하였던 것 같아서 김건수 교수님께서도 힘들어 하신 것 같았다.
나는 앞서 애기한 것 같이 대구 불로동 고분군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참고 자료

대구불로동고분군 발굴조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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