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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눈이 소재가 된 괴물들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8.10.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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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왼쪽 그림의 귀여운 괴물, 눈이 하나이다. 살짝 보기엔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것 같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외눈박이 괴물은 키클로페스 중 하나인 폴리페모스다. 이 그림은 후기 인상파 화가인 르동의 그림으로 못난이 괴물로 태어나 사랑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외모의 폴리페모스를 붉은 입술과 낮은 코 등으로 묘사하며 사랑스럽게 묘사하고 있다. 그림에서 언덕에 누워있는 님프는 갈라테이아로 폴리페모스의 연모의 대상이다. 폴리페모스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올라가 갈대 수백개를 엮어 만든 피리를 불고 사랑 노래로 구애를 하지만 갈라테이아는 잘생긴 아키스에 푹 빠져있다. 결국 질투에 눈이 먼 폴리페모스는 나른하게 잠든 갈라테이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봉우리 뒤편에서 다가서지도 못한 채 애달픈 눈빛으로 바라만 보는 심정을 포착해 내는 듯 하다. 폴리페모스와 오디세우스 일화에서도 이런 애달픈 감정이 폭발해서 그 일행들을 가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마도 사랑받지 못한 자의 입장에서 뭐든지 손에 쥐게 되면 놓치고 싶지 않은 감정상태가 아닐까?

Rubbens, <Juno and Argus>, 1611
Wallraf-Richartz Museum, cologne 그리스 신화에는 눈이 하나 밖에 없어 슬픈 운명을 살아야 했던 괴수도 있지만, 눈 때문에 총애를 받았으면서도 백 개의 눈으로도 자신의 목숨은 지키지 못한 비참한 운명의 괴물도 등장한다. 바로 아르고스(argos)이다. 펠로폰네소스 지역 아르골리스에 살았던 눈이 백개 달린 괴물이다. 그의 또 다른 아르구스 파놉테스(argos panoptes)가 말해주듯, 이 괴물은 항상 모든 것을 본다. 한 사건을 예시로 들자면 제우스의 바람기에 진절머리를 느낀 헤라가 또 님프 이오에게 집적거리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제우스가 뒤가 구린지 이오를 송아지로 둔갑하고는 시치미를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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