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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제조방법에 따른 차의 종류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8.10.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차의 수확시기 및 가공방법에 따른 차의 종류

목차

Ⅰ대표적인 차 제조 방법
1. 잎차
2. 가루차
3. 떡차(餠茶)

Ⅱ 차 제조과정

1) 녹차 제조과정
2) 찐차의 제조
3) 덖음차의 제조
4)옥로차(玉露茶) 제조
5) 덴차(てん茶)의 제조
6)발효차(홍차)의 제조
7)반발효차의 제조
8)기타 차의 제조

Ⅲ. 차의 성분

1)성 분 생리적인 효능
2)녹차의 성분의 효과

본문내용

Ⅰ대표적인 차 제조 방법

1. 잎차
잎차는 차나무의 잎을 그대로 볶거나 찌거나 발효시키기도 하여 찻잎의 모양을 변형시키지 않고 원래대로 보전된 것을 말한다. 잎차의 종류는 부초차, 증제차, 부분발효차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잎차는 조선시대부터 성행하던 것으로 지금은 거의 모두가 이 잎차를 많이 애음하고 있다. 잎차의 재료는 차나무의 잎 오직 한 가지로서 제다방법, 차나무 산지, 제다한 사람, 제다 회사, 찻잎을 채취한 시기 등에 따라 그 이름을 달리하고 있다.

- 섞은차(혼합차) : 꽃차(포종차+자스민 꽃), 현미차(녹차+현미)
- 화 차(花 茶) : 화차는 차잎에 꽃향기가 흡착되도록 하여 만든 차로서 자스차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중국의 자스민차는 녹차에 자스민 꽃을 첨가하여 만들며 대만에서는 발효시킨 포종차에 꽃을 첨가하여 만들기도 한다. 자스민차 이외에도 국화꽃이나 장미꽃 또는 난꽃등을 첨가하여 화차를 만들기도 한다.
- 현미차 : 현미를 볶아서 차와 섞어서 만든차로 맛이 구수하여 차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마시기에 알맞다.

2. 가루차
시루에서 쪄낸 찻잎을 그늘에서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만든 차로 점다(鮎 茶)하여 차유(茶乳)로 마신다. 가루차는 떡차를 가루내서 만들기도 하고 다른 하나는 잎차를 가루내서 만들기도 한다. 떡차를 가루내서 만든 가루차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루 차이고 잎차를 가루내서 만든 가루차는 요즘에 일본에서 유입된 방법이다. 이 분말 차는 삼국시대부터 애음해오던 것으로 그 제조방법이 복잡하고 사용법이 까다로워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에 들어 쇠퇴해 버렸으나 앞으로 잎차와 더불어 널리 보급되어야 할 것이다.

3. 떡차(餠茶)
찻잎을 시루에 넣고 수증기로 익혀서 절구에 넣어 떡처럼 찧어서 틀에다 박아낸 고형차이다. 고려때에는 뇌원다(腦原茶), 유다(孺茶), 청태전(靑苔錢) 등의 떡차가 있었다. 동전모양으로 만들면 돈차(錢茶), 둥글게 만들면 단차 (團茶), 인절미 모양으로 만들면 병차(餠茶)가 되고, 벽돌이나 판자모양으로 만들면 전차( 茶)가 된다. 돈차는 삼국시대부터 유래된 것으로 이러한 차들 은 먹을 때 가루를 내어 마시기도 하고 그냥 그대로 덩어리로 우려 마시기도 하고, 전차는 칼로 깍거나 부스러뜨려 끓여 마신다.

참고 자료

향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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