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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명말 강남의 출판문화 요약 및 감상, 비평

저작시기 2008.05 | 등록일 2008.10.0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명말 강남의 출판문화라는 책을 보고 요약 및 비평한 레포트입니다.
물론 동양근세사에서 A+받은 자료입니다.
출판문화를 통해 본 명청교체기의 사회사를 정리한 자료이니
믿고 받으십시오!

목차

제 1장 명말 강남 지역의 서적출판 상황
제 2장 명말 강남의 출판업이 융성하게 된 배경
제 3장 명말 강남의 다양한 출판문화 양상
제 4장 명말에 출판업의 융성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지식인들
제 5장 당시 문인들이 출판 활동에 어떤 식으로 관여하였는가

본문내용

오늘날 우리가 흔히 읽고 있는 책, 이 ‘책’은 언제부터 현재의 형태로 인쇄되어 제작된 것일까? 매일 매일 책을 읽으면서도 이러한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듯하다. 그만큼 책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잊고 산다고 할까. 종이의 발명과 인쇄술의 보급으로 책은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었다. 한 기술의 혁신과 보급이 사람들의 사고방식, 나아가 그 이후 사회의 모습까지 변화시키는 일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전(全)인류는 책을 통해 선대(先代)의 지식을 얻고, 교훈을 얻으며, 그 속에서 역사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책의 본격적인 실용화를 가져온 인쇄술의 발명과 발전이 미치는 영향은 비단 출판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서적의 출판의 제작과 판매, 구입을 둘러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중국 사회 전반적인 면까지 아우른다. 종전의 중국 인쇄사는 기술사적인 면에 치중하고, 인쇄술, 특히 활자 인쇄의 발명을 구텐베르크의 발명보다 앞서는 것으로 보려 하는 중국의 일종의 민족주의 때문에 송대에 치우쳐왔다. 저자는 이러한 중국 인쇄사를 보다 균형 있게 접근하면서, 인쇄와 출판의 기술적인 발전보다는 내용적인 발전과 그것들이 반영하는 당시 사회와 문화에 대해서 풍부한 사료와 치밀한 분석을 통해 상당히 신빙성 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중국 출판문화에서 비약적 발전이 있었던 시기가 바로 가정에서부터 융경 ․ 만력 ․ 천계 ․ 숭정 연간에 이르는 명조(明朝)의 말기였고, 당시 출판문화의 선진지역은 강남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 오오키 야스시는 이 ‘명말 강남의 출판문화’라는 책을 통해서 먼저 명말에 일어난 서적출판 수량의 변화 실태와 그 배경을 살펴보고 이어 그것이 학술문화와 사회상에 끼친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출판’이라는 특정한 기술적 분야가 명말과 그 이후의 학술문화 및 사회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본다.

제 1장에서는 명말 강남 지역의 서적출판 상황을 출판 수량의 증가, 출판 장소의 변화, 출판 형태의 변화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참고 자료

명말 강남의 출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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