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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의 잘못된 한글 표기법과 그 대안(불어)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10.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프랑스어의 잘못된 한글 표기법과 그 대안입니다.
설문조사도 직접 했고, 나름 짜임새 있는 레포트로, 최고점수 받았습니다.

목차

1. 머리말 2

2. 프랑스어 표기의 현실 발음과의 거리 3

3. 실생활에서의 프랑스어 사용 실태 4

4. 프랑스어 된소리 표기 제한의 문제점 8

5. 그 밖의 표기상의 문제 12

6. 결론과 대안 12

7. 참고문헌 13

본문내용

1. 머리말
사람들은 흔히 외래어라고 하면, 일어나 중국어, 영어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는 다른 나라의 외래어도 무심결에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프랑스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프랑스어를 외래어로 사용함에 있어서는 다른 언어도 비슷한 문제가 있지만, 상당한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부분이 있다.

본인은 현재 정서법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외래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파리’라는 단어를 왜 [빠리]라고 발음하면서 ‘파리’라고 표기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분명 여러 매스컴이나 도서에는 ‘빠리’라고 표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표기를 어느 정도 ‘파리’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곤충 ‘파리’가 글자 속에서 연상되기도 하고, 격음 ‘ㅍ’을 당연하다는 듯이 경음 ‘ㅃ’으로 발음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표기는 ‘파리’라고 하지만, 막상 자신이 그것을 읽어야 할 상황에 놓였을 때는 [빠리]라고 발음하던 습관 때문에 ‘파리’란 표기를 읽을 때 [파리]라고 발음하며 어색해하기도 한다. 본인도 한때 유행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재미있게 시청하였는데, 제목이 자막으로 나오면 엉뚱한 생각에 웃은 적이 있다. ‘곤충과 사귀는 사람’을 생각하니 박신양이 ‘파리’ 같기도 하고, 김정은이 ‘파리’ 같기도 한 게 코믹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이 단어 하나만 가지고도 사람들은 여러 혼란을 겪는다. 물론, 불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고, 우리말 안에서도 발음상의 차이나, 지역적 차이 등으로, 대화에 오해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불어의 표기는 분명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본인은 이번 주제를 외래어의 표기 중에서도 불어 표기에 국한시켜서, 논지를 전개할 것이며, 여러 문제되는 사례와, 그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고찰, 그리고 실생활과의 연관성까지 살펴본 후에, 이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참고 자료

나찬연, ≪한글 맞춤법의 이해≫, 개정판, 월인, 2005.
국립국어연구원, ≪국어연구원에 물어 보았어요≫, 2001.
국어학회, ≪외래어 사용 실태와 국민 언어순화 방안≫, 1997.
국립국어연구원, ≪외래어 발음 실태 조사≫, 2001.
김창근, ≪한글 새 표기법≫, 글 숲, 1991.
장한업, ≪불어의 한글 표기상 문제점과 개선안≫, 한국 프랑스어문교육학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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