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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어의 띄어쓰기 연구

저작시기 2008.07 |등록일 2008.10.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남한의 표준어와 북한의 문화어의 띄어쓰기를 비교하였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 총 칙
제 1 절 조 사
제 2 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
제 3 절 보조 용언
제 4 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도 띄어쓰기는 어려워한다고 하듯이 띄어쓰기에 대한 규칙은 복잡한데 현재 그것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내가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논술을 가르칠 때에도 띄어쓰기는 거의 지켜지지 않아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띄어 써야 할 곳에서 붙여 쓰고 있었다. 그 때 속으로 ‘꼭 북한 사람들처럼 다 붙여 썼네.’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막상 문화어의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니까 그들도 나름의 합당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남 ․ 북의 띄어쓰기에 대해 비교 ․ 분석하여 차이점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 론
♣ 총 칙
▷ 남 : 제 2 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 북 : 조선어의 글에서는 단어를 단위로 하여 띄여쓰는것을 원칙으로 하되 자모를 소리마디단위로 묶어쓰는 특성을 고려하여 특수한 어휘부류는 붙여쓰도록 한다.

제 1 절 조 사
▷ 남 : 제 41 항 조사하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 북 : 제1항. 토가 붙은 명사는 뒤의 자립적인 명사와 띄여쓴다.
제20항. 여러가지 부호 다음에 오는 토는 그 부호뒤에 붙여쓴다.
☞ 차이점 : 실제 표기상 차이 없음. (단, 용어에서 ‘조사//토’인 차이 있음.)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조사를 붙여 쓴다는 말이었다. 일단 조사가 무엇인지부터 이해시키는 것이 힘들었는데, 중 3-2 생활국어 5단원에서 품사에 대해 다루고는 있지만 단순 지식암기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꽃이’, ‘꽃마저’, ‘꽃이나마’,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등의 예를 들어서 조사가 있는 경우는 붙여 써야 한다고 대해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북한의 경우도 붙여 쓰는 것은 동일했는데, 용어를 ‘조사’라는 한자어가 아닌 ‘토’라는 우리말로 쓰고 있다는 차이만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토는 반드시 웃말에 붙여써야 한다. 토는 단어가 아니라 단어에서 문법적의미를 나타내는 부분이므로 따로 띄여서 쓸수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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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일(2006), 『남북 언어의 문법 표준화』, 서울대학교출판부.
김동찬(2002), 『조선어실용문법』, 박이정.
안병희(1992), 『북한의 국어 사전 분석(I)』, 국립국어연구원.
안병희(1992), 『북한의 언어 정책』, 국립국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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