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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자금 특검과 관련한 위기관리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08.09.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내외로 인정받는 최고의 기업 삼성.
그 곳에선 은밀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삼성 비자금 특검과 그에 대처하는 삼성의 위기관리 프로그램과 평가에 대해 알아보자.

목차

Ⅰ. 사건 개요

Ⅱ. 위기관리
Ⅱ-1. 사전 위기
Ⅱ-2. 위기 중
Ⅱ-3. 사후 위기관리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사건 개요
2007년 10월 28일 오후, 전 삼성 그룹 법무팀장 출신이었던 김용철 변호사는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소속 신부들을 찾아가 “내 통장에 있는 삼성 비자금 50억 원 정도를 관리 해왔다”라고 양심 고백을 했다. 뿐만 아니라 김 변호사는 삼성이 정계, 검찰, 언론 등 우리 사회 곳곳에 대대적인 로비(뇌물제공)활동을 했다는 점도 고백했다.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사제단은 이 주장에 힘을 실어주면서 “삼성 일가의 끝없는 욕망이 우리 사회를 오염시켰다”며 이슈화가 되었다. 삼성은 이를 악의적 음해라고 부정했지만, 이용철 전 청와대 법무 비서관의 진술로 인해 진실임이 확실시 되었다.

삼성이 대대적인 로비 활동을 펼친 이유는 90년대 중반 이건희 회장 지시에 의해 아들인 이재용으로의 편법 상속을 하기 위해서였다.

이로써 이재용은 종자돈 45억 원으로 1조원의 차익을 가져갔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삼성의 순환출자’를 통해 수십조 규모의 삼성 그룹을 실질적으로 상속한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때 증여세로 지불한 금액은 16억 6천만 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즉 상상을 초월하는 상속세를 내지 않기 위해 탈세를 저지른 것이다.
이것이 2000년부터 문제시 되어 2003년 여론에 의해 검찰의 소극적인 수사가 시작되었다. 콩밥신세가 되게 생겼는데, 가만히 있을 삼성인가. 검찰의 수사가 시작될 무렵 2004년, 삼성은 전 청와대 법무 비서관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와 검사들에게 대대적인 뇌물을 제공했다. 이건희와 이재용 부자는 무혐의로 풀려나고, 고용된 사장 두 명만 기소되었다. 이는 뇌물을 받은 검찰이 이건희와 이재용 부자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과 다름이 없다. 이것이 삼성 불법 상속과 삼성 로비의 핵심이다.
2007년 10월 29일,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 그룹이 최대 수조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비자금을 각 계열사에서 받아내었는데, 적자 운영에 시달리는 계열사에게도 비자금을 받아내어 일부 계열사들은 정상적인 경영과 회계처리가 어려울 정도라고 주장하였다.

참고 자료

블로그,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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