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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학교 논쟁을 읽고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8.09.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반일리치가 쓴 탈학교 논쟁이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학교를 없애면 어떻게 될까?
탈학교사회(Deschooling Society)
“학교는 불평등한 사회구조 재생산의 도구이다”
“학교교육의 경제적 비효율성”
“우리들이 알고 있는 대부분은 학교 밖에서 학습한 것이다.”
결 론

본문내용

서 론

지금 우리나라에서 좋은 교육이 가지는 의미는 곧 명문대학에 더 많은 학생을 보내는 학교 교육을 뜻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교육은 단지 대학 입시를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서 의미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현실의 중심에 학교가 있으며, 이 시점에서 학교에 대한 비판적 제고가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과제로서 ‘탈학교논쟁’이란 책을 고르게 되었다. ‘탈학교논쟁’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바와 같이 기본적으로 학교의 존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쓰인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 이반 일리치는 학교교육은 사회를 재생산하는데, 그 사회 저변에 깔려 있는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을 재생산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 책을 통해 학교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고수해 나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반 일리치의 학교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살펴봄과 더불어, 그러한 이반 일리치의 고찰을 다시 역으로 비판하는 입장에서 바라보겠다.


본 론

학교를 없애면 어떻게 될까?

역자는 이 책에서 일리치의‘학교를 없애면 어떻게 될까’라는 물음 형태의 제목을 가진 논고와 함께 이 책의 서장을 시작한다. 여기에서 일리치는 “학교는 그 사회의 기존질서를 재생산하도록 만들어진 조직적인 사업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기술한다. 이 내용은 교육이란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재생산 한다는 갈등론적 입장과 그 입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라이트 위원회의 ‘중등교육 이후의 교육은 주로 부자들만이 향유할 수 있는 교육이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없이 무거운 재정적 부담만을 강요하고 있다’라는 글을 인용하여 그의 입장을 더욱더 강조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리치의 주장은 현재의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바라볼 때, 다소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작금의 교육열에는 적용될 수 없는 말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불과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교육의 기회는 단지 잘사는 집안 또는 양반집안의 자제들만이 가능하였었다. 하

참고 자료

탈학교 논쟁 -이반 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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