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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과 그에 따른 체질 감별

저작시기 2008.09 |등록일 2008.09.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 감별과 나의 체질을 고찰해본 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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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든 인류의 문명과 제도, 사상과 문화는 시대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상의학도 예외는 아니다 사상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은 19세기 후반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이다. 19세기 후반 즉 조선후기에는 먼저 식량 문제가 심각해져서 사회 자체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식생활이 위협받고 있는 사회에서는 기존의 정치 사회 제도라든지 가치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삼정의 문란과 조선 왕조의 전통적인 신분 체계가 무너져 가고 있었다. 또한 기근과 전염병이 심하여 백성들의 삶 자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아울러 조선 왕조의 통치 이념이었던 성리학이 붕괴되어 가던 시기였다. 결과적으로 조선후기는 일대 변동을 겪고 있었고, 사상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던 격동기이자 혼란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문제점들이 극대화 되고 있을 때 의학에서도 새로운 사상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사상의학이 태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마 선생은 물론 의학자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유학자이다. 그는 당시의 시대 상황은 성리학의 폐단이 많은 원인을 제공했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지 기존 성리학을 탈피해서 새로운 시각의 철학, 새로운 사상을 만들겠다고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 결과 사상 철학 및 사상의학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즉, 유학을 연구하다가 사람마다 심성의 장단점이 있어 심신을 수련하는 방법이 달라야함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몸과 마음을 닦아 유학의 정신을 실천하려는 것이 의학이 된 것이다. 따라서 사상의학은 당시의 시대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써 만들어진 인간 중심의 철학이자 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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