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중일 생사관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8.09.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한중일의 생사관을 바라보는 시각

목차

<일본인의 생사관>
<한국인의 삶과 죽음>
1. 인간적 가치의 회복
2. 삶과 죽음
3. 巫의 세계해석
4. 맺는 말

본문내용

<일본인의 생사관>
일본에 대한 소식 중에 자살을 했다는 내용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일본 여행을 해보면 알겠지만 작은 동네를 가봐도 납골당이 있고 일본 사람들은 그 주변에서 태연히 생활하고 있는것을 볼 수가있다. 일본 사람들의 사생관은 한마디로 불교의 윤회사상에서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불교의 사생관으로 치자면 한,중,일이 비슷하지 않겠느냐는 인식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전통적으로 죽은 사람을 신격화하는 유교적인 사상이 강한데다 사회주의 체제를 거치면서 그것조차 많이 변형됐고, 한국 역시 기독교 사상등이 혼재돼 불교적인 요소가 흐려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다르다.
"종교 백화점" 이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면서도 가장 대표적인 종교가 없는 나라가 일본이다. 물론 신토, 진자(우리 나라 서낭당)에서 신을 모시는 신앙이 가장 일본적인 민족신앙이라 말할 수 있느데 이 신앙 역시 불교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불교는 본래 살아있는 자를 대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는 종교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중세 이후 장례와 관계가 얽히면서 살아가는 모습 못지 않게 죽는모습 그 자체를 중시하게 됬다. 불교는 "생과 사"를 고통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그 생사윤회에서 벗어나는 해탈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종교이다.
일본에서 진언종(眞言宗)이란 불교 종파를 창시한 홍법대사 공해(空海)는 생과 사를 반복하는 세계로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로 그것은 혼란의 세계라고 말한다. 그 혼란의 세계를 탈피한 불사(不死)의 세계를 추구하는 게 진언종(眞言宗)이었다.
불교에서 말하는 정토(淨土)는 말 그대로 깨끗한 세상, 즉 극락을 뜻한다. 일본에서는 이 극락정토로 들어가는 길을 두 가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는 사람이 깨우치면 그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바로 극락정토라고 하는 사상과 또 하나는 저 세상, 즉 사후의 세계에 극락정토가 있다는 사상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