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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를 읽고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8.09.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디지로그를 읽고 난 후의 감상문 내지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르네상스 시대 철학자인 에라스무스는 “금속활자가 나와 책이 출판되고 있어 앞으로는 손으로 쓰는 편지는 지구상에 없어질 것이다.”라는 예언을 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손으로 쓰는 것과, 활자로 쓰는 것 그리고 컴퓨터를 활용한 형태가 혼재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비동시성 문화(de-synchronization Culture)"라고 하고 있다. 같은 의미로 작가 이어령씨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공존의 특성을 디지로그(digilog)로 표현하고 있다. 어느 시대이든 이렇게 혼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1차 산업이 수렵채취, 농수산업, 2차 산업이 제조업 그리고 3차 산업이 금융업 및 서비스업이라고 할 때에 언제든지 1,2,3차 산업이 공존하고 있다.
옛날에 별나라 공주님이 불치병에 걸려서 이를 완치하는 사람에게 공주와 결혼을 시키겠다는 공고를 내었다. 먼나라 아들 3 형제가 살았는데 이 소식을 들고 맏형은 천리안으로 방을 봤고, 둘째는 천리마를 타고 달려갔으며, 셋째는 만병통치의 사고를 주어서 공주의 병을 고쳤다. 가장 큰 공로자로는 과거는 셋째가 갖고 있는 사과가 없어졌기에 희생이 크다고 해서 공주와 결혼을 시켰다. 이는 소유권의 사고에서 내린 판단이다. 그러나 정보화시대의 사고로는 소유권보다도 지적사용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에서는 천리안으로 먼저 정보를 파악한 사람에게 공주와 결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산업화시대라면 천리마라는 통신수단의 이용권에 착안할 수 있지만 오늘날은 이렇게 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이어령ㅣ 생각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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