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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및시나리오]영화 살인의 추억 분석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8.09.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희곡및시나리오]영화 살인의 추억을 자세히 분석하였습니다.

레폿작성시 유용할 것입니다.

목차

1. 시나리오
2. 봉준호 감독
3. 작품 동기
4. 작품 분석
5. 화성연쇄살인사건 vs 살인의 추억
6. 영화 <살인의 추억>만의 특징

본문내용

4. 작품 분석
(1) 배경
1986-1991년.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반경 2km 이내에서 6년 동안 10차례의 강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71세 노인에서부터 13세 여중생까지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한국사회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점에서 충격은 더욱 컸다.
범인은 비오는 밤, 잠복시간을 거쳐 범행대상을 골랐고, 범행도구는 늘 피해자가 지니고 있던 물건 중에 하나였다. 피해자의 손과 발을 브래지어로 결박, 팬티나 거들로 머리를 씌우고 강간, 살해한 것이다. 범행수법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대범하고 침착해졌다. 가슴이 19차례나 난행 되는가 하면 국부에서 9개의 복숭아 조각이 나오고, 범행 후 옷을 다시 입히거나 얌전히 개어 시체 주변에 놓아뒀다. 강간살인사건이었고, 10회를 거듭했지만 범인은 증거물을 남기지 않았다.
태안 지서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도경·시경의 모든 수사 베테랑이 투입되었다. 살인사건이 발생하면 금전 관계나 강도여부, 치정관계 등에 혐의를 두고 주변 인물들을 관찰하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 `화성연쇄살인사건`은 한국 경찰에게 그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미국 FBI처럼 프로파일링(pro-filing) 수사도 없었고, 철저한 현장 보존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수사의 노하우도 없었다. 그저 형사들의 사명감과 지구력에 의존한 끊임없는 탐문 수사만이 있을 뿐이었다. 당시의 수사방식은 현장을 지키던 형사들과 그곳 주민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상처로 남는다.

(2) 줄거리
1986년 한 지방에서 젊은 여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얼마 뒤 또 한명의 여성이 살해당하면서 경찰서는 분주해진다. ‘무당눈깔’이란 별명의 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은 직감에 의지해 마을의 남성들을 탐문 수사하고, 서울에서 내려온 서태윤(김상경)은 ‘서류는 거짓말 안 한다’는 신조 아래 논리적인 추리를 벌인다. 몇몇 용의자를 잡아들이지만 모두 범인과 관계없는 인물로 밝혀지고,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노선을 가진 두 형사는 사사건건 충돌한다. 경찰들의 대대적인 공개수사가 벌어지는 동안에도 범인은 거듭 살인을 벌인다. 희대의 연쇄살인범은 대체 누군가..? 형사들은 과연 그를 붙잡을 수 있을 것인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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