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역사에 담긴 지식의 즐거움 정리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9.08 | 최종수정일 2018.02.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후반부 정리 자료입니다
책을 보면서 직접 정리한 A+ 자료입니다

목차

19. 자연과학적 사고냐 역사과학적 사고냐
20. 역사는 지식의 보고
21. 역사를 통한 인간의 자기 인식
22. 역사적 인식
23. 반문명사관(1)
24. 반문명사관(2)
25. 반문명사관(3) : 상고주의 사관
26강. 순환사관(1)
27. 볼테르의 굴곡사관
28강. 비코의 나선형적 순환사관
29.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30. 토인비의 문명성쇠론(1)
31강. 토인비의 문명성쇠론(2)
32. 직선적 목적사관과 기독교
33. 기독교 사상의 구성요소
34강. 아우구스티누스의 직선사관(1)
35강. 아우구스티누스의 직선사관(2)
36강. 계몽주의와 직선사관
37강. 칸트의 영구 평화론과 직선사관
38. 헤겔의 변증법적 역사 발전론
39강. 에필로그<역사는 흐름이다>: 서구중심 역사관의 해체를 위하여
※ 학기를 마치며...

본문내용

19. 자연과학적 사고냐 역사과학적 사고냐
역사학에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한다는 것은 역사학을 자연과학에 예속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므로 역사학 자체의 방법론을 마련하여 역사학을 자연과학적 방법론으로부터 해방시켜야 된다는 것이다. 역사적 방법론의 사상적 맥락은 비코에서 비롯된다. 비코는 데카르트의 대명제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에 대한 비판에서 단서를 찾았다. 한마디로 이 말은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다. 내가 존재하기 전에 어떻게 생각을 한다는 것인가. 이미 존재해 있는 내가 ‘나’가 누구인가를 의심하고 또 의심하다가 결국 의심하고 있는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한 것이지, 생각해서 자신이 존재하게 된 것은 아니다. 비코는 데카르트가 명석 판명한 인식의 대상에서 제외했던 역사야말로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며 ‘역사란 진리 자체가 스스로를 표상하여 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하였고, 그 표상작업은 인간의 발견과 발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역사적 상대주의는 랑케에 대한 크로체의 반대에서 비롯된다. 랑케의 ‘과거에 있었던 대로’에 대한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라는 명제를, 랑케의 ‘역사학의 철학으로부터의 독립’이라는 주장에 맞서 “참다운 역사학은 철학과 일치한다.”라는 주장을 세웠다. 모든 역사서술은 그 역사가의 당시의 삶에 대한 관심의 표현일 뿐 과거 그 자체에 대한 진술은 아니다. 자연과학이 물질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라면 역사학은 인간과 인간의 정신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크로체에게서 비롯된 ‘현재사’의 문제는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두 개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크로체와 베어드는 적극적으로 현재를 주장하여 모든 역사가는 현재에 자기 앞에 주어진 과제를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역사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콜링우드와 베커는 학자로서 역사가는 객관적 진리에 접근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역사가는 어쩔 수 없이 그가 처해 있는 주위 환경과 능력의 한계로 말미암아 현재사에 그칠 수밖에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입장이었다. 로빈슨은 “역사는 언제나 새롭게 쓰여 져야한다”고 주장하여 미국 신사학파의 태두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역사에 담긴 지식의 즐거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