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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한자병용에 대한 찬반논쟁

저작시기 2008.07 | 등록일 2008.07.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생활속의 논리학 수업의 <한자병용에 대한 찬반논쟁> 발표문입니다.

목차

Ⅰ. 한자병용에 대한 찬성입장
1. 문화체육관광부의 한자병용 추진입장
2. 우리의 논거
1) 한자를 써야 한글이 정확해진다.
2) 한자문화권 국가간의 교류와 관광증진에 부응하기 위해서이다.
3) 국어교육을 원활하게 해준다.
4)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서이다.
3. 결론
Ⅱ. 한자병용에 대한 찬성입장
1. 의미혼란 문제
2. 한자문화권 교류문제
3. 전통계승문제
4. 결론

본문내용

2. 우리의 논거
1) 한자를 써야 한글이 정확해진다.
현재의 언어생활에서 큰 구실을 하는 한자어는 동음이의어가 많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일상생활이나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만큼의 한자를 접하고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면, 한자어의 원뜻을 올바로 추상하여 우리말을 더 정확하게 구사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한자병용이지, 국한문혼용이 아니다. 필요한 범위에 한정하여 한자를 병용하는 것은 오히려 언어문자생활을 풍부하게 할 것이다.
▷ 인명 : 또 ‘이상의 이상’처럼 동음이의어(同音異議語)가 계속 될 때는 ‘이상(李箱)의 이상(理想)’으로 분명히 표기한다.
▷ 지명 : ‘영동에서 눈이 내리고’는 영동(永同)과 구분하기 위해 ‘영동(嶺東)…’으로 쓴다.
▷ 역사적 명칭 : ‘조선은 북방 후금의 침입을 받았다’에서 나라 명을 확실히 하기 위해 ‘…후금(後金)’으로 표기하며, 줄임말인 ‘친명배금정책’의 경우 친명배금(親明排金)으로 병용한다.
▷ 기타 : ‘한발 물러선 여권’이라는 표현의 경우 ‘여권(女權)’과 혼동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여권(與圈)’이라고 괄호 속에 한자를 넣는다.

2) 한자문화권 국가간의 교류와 관광증진에 부응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에게 한국․중국․일본의 한자문화권 안에 있는 것은 큰 행운이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은 최후의 시장이다. 중국이나 일본을 여행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기초한자 몇 자로 어설프게나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참 다행스럽다고 볼 수 있다.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을 가꿔나가기 위해서는 동양을 먼저 알아야 한다. 한자는 동양문화생성의 원천이며, 수천 년 동안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국제문자이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425만 명중 한자문화권의 국민이 71.3%를 차지한 것은 도로표지판에 한자병기의 필요성을 말해준다. 한극전용에 치우쳐 중국, 일본 등이 포함된 동북아 문화․경제권에서 고립돼서는 안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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