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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열전 김유신편 감상문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8.06.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삼국사기 열전 편에 있는 김유신편 읽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태초에 빛이 열리고 세상이 형성되면서 인간이 이 세상의 주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조상이 누구인지, 그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생활했는지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인류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후대 사람들에게 전하여왔다. 그리고 그 중에 나라를 세운 왕이나 혹은, 민중을 이롭게 한 영웅을 기리는 배경에 끌려 여러 가지 신화나 설화가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교훈적인 내용이나 가르침을 전하는 민담도 만들어졌다. 그리하여 후세에 전해지는 설화들을 고전산문의 한 부분으로 보는데, 이러한 설화의 특징은 작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또,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 이는 구비문학으로서의 특징이기도 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전해오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고려대에 오면서 이러한 설화들을 한문으로 기록하는 움직임이 생겨났는데, 이렇듯 구비되어 전승되는 설화를 문헌적으로 기록한 것을 가리켜 문헌설화라 칭한다. 다음은 삼국사기 열전 중에 하나인 김유신 편을 통해서 그 곳에 나타난 문헌설화를 알아보고 더 나아가 김유신이란 사람의 삶과 역사에 비추어 재평가 해 보고자 한다.
먼저, 삼국사기 열전 중 김유신에 당하는 첫 부분을 읽어보면, 김유신의 부모 서현과 만명이 만나 김유신을 얻는 과정에 있어 신화적 요소가 상당부문 내포되어있다. 만명이 별채에 갇혀있을 때 벼락이 쳐서 탈출하는 일과 태몽의 기이함 그리고 잉태한 후 스무 달 만에 낳은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김유신의 생전업적으로 비추어 그 영웅 됨과 민중의 이야기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신화가 구비되어 오다가 김부식이 첨가하여 문헌설화로 바뀌어 진 것이다. 그 이후에 가장 크게 드러나는 부분은 백제로 인해 그 딸과 사위를 잃은 김춘추가 백제를 치기 위해 고구려의 힘을 빌러 간 부분인데, 고구려왕에게 도움을 청하다 도리어 붙잡히게 된 김춘추는 살아나갈 방도를 구하다가 선도해에게 청베를 주고 이후 선도해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가 예부터 구비되어온 구토지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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