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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문학이론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8.06.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농민문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제1장 빈곤의식과 농민소설(일제 강점하 농촌의 실상과 농민문학의 발아)
제2장 계몽의식과 농민소설(이념과 현실의 거리)
제3장 전시하의 농민소설(귀농과 이농의 역설적 의미)

본문내용

제1장 빈곤의식과 농민소설(일제 강점하 농촌의 실상과 농민문학의 발아)
제1기 : 민족의 궁핍과 농민소설(1923-1930).
제1기는 사회적으로 일제에 의한 조선농촌의 경제적 수탈정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시기이다. 또한 농민문학론의 측면에서 살펴볼 때 농민문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이를 주장하는 농민문학론이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농민소설의 경우에도 이 시기에는 농촌과 농민의 궁핍한 삶을 단순히 기록한 정도의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 농민문학론의 제창과 전개
(1) 우리 문학사의 경우 농민문학이란 용어는 황석우의 [신년문단에 바람](1923)에서 처음 사용된다.
(2) 이성환은 1925년 [신년문단을 향하여 농민문학을 일으키라]에서 냉철한 현실인식의 전제 아래 농민문학작품이 씌어져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3) 김도현은 [농촌문예와 계몽운동]에서 농민문학이 계몽운동의 성격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그 방법으로서 문자보급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주장이 강조된다. 또한 김도현은 농민문학을 전원문학 또는 향토문학과 엄정하게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4) 김기진은 1920년대 발표된 어떤 농민문학론보다 뛰어났다. 당시 프로문학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편향적인 극좌화를 지양하며 농민대중에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농민대중의 문학론이나 실천방안 제시.

2. 이 시기의 농민소설 - 착취와 궁핍의 기록

(1) 프로계열의 농민소설

①성해 이익상의 경우(흙의 세례, 쫓기어가는 이들, 위협의 채쭉 등) : [흙의 세례]는 농민소설이라기보다는 전원소설에 가깝다. [쫓기어가는 이들]은 당시 농촌과 농민의 절실한 삶의 문제였던 이농문제를 구체적인 농촌현실로 파악하여 다루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높이 살 수 있겠다. [위협의 채쭉]은 짧은 소품이기는 하지만 소작농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이다. 대체로 이익상의 농민소설들이 식민지 농촌의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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