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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을 마치고 - 교생 실습수기(실습후기)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08.06.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실무실습을 마치고 작성한 실습수기입니다. 교생전체을 대표하여 수기를 작성하여서 여러명의 교생들의 몇번의 수정을 통해서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읽으시면서 공감가시는 이야기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정성들여서 쓴 글이며, 중요한 부분은 볼드체로 처리해서 명시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좋은 자료가 될겁니다. ^^

목차

교생실습을 마치고
- 교생실습을 통해 얻게 된 교훈
- 가장 기억에 남는일
- 나의 포부와 한국교육에 대한 나의 비젼 등등

본문내용

“교육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것이다”
지난 보름간의 교생실습을 마치고 진정한 교육은 말로서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직접 삶의 행동 그 자체가 교육임을 깨닫게 되었다. 짧은 시간동안 앞으로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소명의식을 가진 교사, 기다림의 교육, 몰입의 교육 등 교직생활에 필요한 전반의 능력을 일목요연하게 배울 수 있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다.
첫째, 직업으로서의 교사가 아닌 소명으로서의 교직관을 가져야 함을 뒤돌게 보게 되었다. 안정된 직장,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것이 아닌 학생들을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하여 가르치고자 하는 교직관을 가져야 한다. 교생실습기간 동안 담임선생님께서 늦은 시간까지 가족과 개인 업무를 뒤로한 채 교생의 효과적인 수업진행을 위해 조언과 피드백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40분의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론적 근거들을 제시하며 가장 효과적인 수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셨다. 수업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던 나에게 큰 반성이 되었다. ‘나’ 라는 생각이 아닌 오직 ‘우리 학생들’ 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불철주야 자료제작에서 교사의 발문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살피는 담임선생님의 행동은 직업으로서의 교사가 아닌 오직 소명의식을 가지고 늘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깊은 도전정신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둘째, 기다림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담임선생님의의 교육철학 중의 하나는 “기다림의 교육” 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학생의 빗나간 행동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행동의 전후 사정을 고려하고 학생을 깊이 이해하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는 것이다. ‘왜 그렇게 밖에 행동을 못할까?’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무엇이 그러한 행동을 하게 할까?’ 라는 접근은 학생을 먼저 충분히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학생 스스로가 느끼고 변화되기를 묵묵히 기다려주는 교육을 실천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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