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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사상과 상무정신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8.06.03 | 최종수정일 2018.07.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호국사상과 각나라의 상무정신

목차

1.호국사상

2.고구려의 상무정신

3.일본의 상무정신

본문내용

광활한 대륙 호령한 기상 오늘날까지

“고구려인들은 남녀가 결혼하면 먼저 자신이 죽을 때 입을 수의를 만들어 놓는다”고 중국의 역사서 ‘위지동이전’은 전하고 있다. 고구려의 이러한 특이한 풍습은 잦은 이민족의 침략으로 언제 어디서 죽음을 맞을지 모를 정도로 긴박한 삶 속에서 나왔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의연하게 죽을 각오가 항시 돼 있는 것이 고구려인의 상무정신이다. 광활한 대륙을 호령하던 초강대국 고구려의 힘은 강인한 전사를 만들기 위해 평소 교육과 훈련에 심혈을 기울였던 상무정신에서 비롯됐다. 상무정신의 실천이란 곧 살신성인을 의미한다.

우리 민족은 5000여 년의 역사 속에 930여 회의 외침을 받았다. 그중 고려시대 이후 지금까지 1000여 년 동안 거란의 3차 침입, 몽골의 7차 침입,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청·일전쟁, 태평양전쟁, 6·25전쟁 등 민족 생사가 위급했던 큰 외침만 30여 회 겪었지만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면면히 이어올 수 있었다. 그것은 불의한 침략에 항거해 기필코 나라를 지켜내고자 한 선조들의 민족혼과 얼이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

상무정신이란 자신과 가족, 나아가 조국을 스스로의 힘으로 지키겠다는 자위정신이다. 외침을 항시 대비하기 위해 진취적 기상을 기르고 교육 훈련으로 고난과 역경 하에서 자기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저력을 배양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상무정신이 기초가 됐을 때 비로소 국방력이 강했고 어떠한 외침도 극복할 수 있었다. 고구려인들은 수나라 100만 대군을 살수대첩으로 궤멸했으며 당 태종의 30만 대군을 안시성에서 물리쳤다.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엄청난 일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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