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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평역과 소설 사평역에서의 비교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8.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평역과 사평역에서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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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따라서 시어는 함축성이라는 특징을 갖게 된다. 예를 들면 <사평역에서>에서 중년사내의 이야기를 ‘한 두름의 굴비를 만지작거리는 기분’이라고 표현한 것과 노인의 이야기를 ‘오래앓은 기침소리’로 표현한 것처럼 소설에서의 긴 이야기를 짧게 함축하여서 표현라고 있다. 이에 반해 소설은 일상의 언어, 객관의 언어를 사용한다. 따라서 시를 일게 될 때에는 그 시어가 가지는 의미, 작가가 시어에 부여한 의미를 분석하면서 읽어야 하고 소설은 표면상의 의미를 그대로 파악한 후에 글 전체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가 소설과 시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언어 사용의 측면에서 시는 함축성 외에도 또 다른 특징을 가진다. <사평역에서>에서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한줌의 톱밥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라고 표현한 것에서 보이듯이 문장의 구조가 바뀌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상의 언어라면 ‘나는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한 줌의 톱밥을 불 속에 던졌다.’가 맞는 것이다. 이처럼 시는 시적 표현을 통해 문장 구조를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소설은 위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장구조나 언어 사용에 있어 파괴가 없다.
또한 시는 운율을 사용한다. <사평역에서>에서 ‘그믐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처럼 ‘졸고’, ‘쿨럭이고’로 운율성을 부여한 것과 ‘싸륵싸륵’이라는 의성어로 윤율감을 주는 것들이 그 예이다. 이처럼 시는 소설과 달리 일상의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언어적 특징이 소설보다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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