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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고구려사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8.05.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한국과 중국의 고구려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과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 동향

(1) 한국의 고구려사 연구 동향
(2)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 동향

2. 한·중 양국의 고구려사 인식 비교

(1) 고구려의 종족 기원과 건국
(2) 고구려와 중국의 조공, 책봉
(3) 고구려와 수 당의 전쟁
(4) 고구려와 후속 왕조와의 관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국내에서는 TV드라마나 방송 등으로 우리 고대사에 대해 접해볼 기회가 많아졌다. 하지만 사실상 그동안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들로 인해 고구려사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알다시피 고구려의 영역은 한반도의 북부로부터 현재는 중국의 영토인 만주 지역에 퍼져 있다. 따라서 1992년 한국과 중국의 수교 이전에는 고구려에 대한 자료의 수집이나 유적 답사가 여의치 않았던 것이다.
중국은 이미 1996년 사회과학원이 핵심연구과제로 동북공정을 지정한 이래 약 십여 년에 걸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왜곡을 진행시키고 있다. 하지만 남한에서는 북한에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수립부터 고조선-고구려-발해-고려로 이어지는 계통성을 확립하고 고구려사를 중시해왔던 것과는 달리 통일신라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계통성을 중시하며 고구려사에 대한 연구에 다소 소홀했던 것이다.
한국과 중국의 고구려사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각자가 설정한 `민족`의 개념 차이에서부터 비롯된다. 한국은 혈통적, 역사적 개념이 민족을 이루고 있다면 중국은 한족을 비롯한 56개의 소수민족이 통합되어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있는 `다민족국가`로서의 현재적, 정치적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각기 다른 `민족`의 개념은 각자 다른 역사적 범주를 설정하기 마련이며, 오랜 시간 역사를 마주하고 지내온 한국과 중국으로서는 각자의 역사가 중첩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듯 중첩된 과거의 역사에 대해 배타적인 권리만을 요구해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데 최근 한국과 중국의 고구려사에 대한 연구는 양국이 역사인식의 접점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만을 긋고 있음을 보여준다.
먼저 한국의 입장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의 기본 방향은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 중의 하나이며, 따라서 고구려사는 중국사에 포함된다`라는 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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