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보건교생실습 소감문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8.05.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보건실 교생실습 후 소감문 작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병원에서는 아픈 환자를 위주로 하는 2차, 3차 예방이 주로 하는 간호였다면, 학교는 그보다 예방교육에 초점을 두고 간단한 처치가 주 업무를 이루고 있는 곳이었다. 특히 보건실에서는 복통과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친구들이 제일 많았고, 진짜 약을 제공해야 할지 아니면 정서적 스트레스 등 심인성 복통인지 구별하기가 많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통증이 완화되어 보건실을 나가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보건교사가 된 듯한 기분으로 뿌듯해 졌었다.
5월 16일은 처음으로 5학년 1반 친구들에게 성폭력 예방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보건교육을 하는 날이었다. 수업전까지 떨리는 마음으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교육내용을 가지고 수업을 들어갔는데, 학생들이 너무 떠들어서 통제하기가 더 어려웠었던 기억이 난다. 수업참관수업을 했을 때, 선생님께서 너무 학생들을 잘 가르치시고 학생들도 말을 잘 들어서 그런 이상적인 수업을(?) 기대했었는데, 현실은 너무 달랐다. 그렇게 40분동안 힘들게 수업을 하고 나와서는 정말 울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부족했던 것을 생각해 보았는데, 첫 번째 부족했던 것은 역시나 통제였던 것 같다. 아이들을 집중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했고 그 결과 수업시간의 집중력 부족으로 이어졌었다. 그래서 다음 수업때는 그룹 토의지도 한조에 한 장씩만 나누어주어 조원이 한 학습지에 같이 집중할 수 있게 하였고, 떠들 땐 구호를 만들어서 종을 치면 집중하게 하는 방법 등을 생각했었다. 다행히 4학년 수업 때는 학생들이 더욱 집중하고 바른 자세로 수업을 들어서 뿌듯했었다. 많이 부족했지만 내가 학생의 입장이 아니고 선생님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