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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실증주의와 일상 언어학파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5.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논리 실증주의와 일상 언어학파가 각각 언어에 관해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지 비교한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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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세기 초 철학계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 뉴턴적 세계관이 붕괴하면서, 그리고 프레게와 러셀 등에 의해 발전된 새로운 기호 논리학에 의해 논리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보통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의 하나의 언어 철학으로 여겨지며, 전기와 후기에 다른 철학을 전개했다고 할 수 있다. 두 위대한 저서인 ‘논리-철학 논고’의 시기를 전기로, ‘철학적 탐구’의 시기는 후기로 구분된다.

비트겐슈타인이 내놓은 ‘논고’는 보통 언어에 대한 그림 이론이라는 말로 집약된다. 언어(단위로서의 명제)는 세계를 그리는 역할을 한다. 전체 세계는 사실들로 이루어지며, 사실들은 사태들로 이루어진다. 언어는 이를 표상하는데, 그것은 명제들로 이루어지며, 명제들은 요소 명제들로 이루어진다. 세계-언어, 사실-명제, 사태-요소명제, 이들은 서로 상응하는 관계에 놓여있다.

그가 세계를 바라보는 입장은 원자론적이었다. 세계는 사물들의 총체가 아니라 사실들의 총체이며, 사실들은 사태(atomic facts)로 구성된다. 언어도 이에 상응하며, 언어는 명제들의 총체이며, 명제들은 요소 명제들로 구성된다는 입장으로 나아간다.

그는 철학적 문제들을 해소하고자 했고, 그 문제들은 사실상 언어를 혼동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모든 철학적 문제들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려 하기 때문에’ 생긴다. 따라서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생각할 수 있는 것과 생각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자 한다. 그에 따르면, 말할 수 있는 것은 사실적인 명제들의 총체, 즉, 참이거나 거짓일 수 있는 문장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마지막에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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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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