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삼국시대를 잠재운 김춘추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김춘추의 삼국통일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좀 더 다른 시각으로 김춘추란 인물과 삼국시대의 신라 통일에 대해 쓰고자 노력했구요
정리 잘했다는 교수님의 칭찬도 있었답니다.

목차

-서론
1. 사극에 열광하는 요즘 시대
-본론
2. 독한 지도자 김춘추
3. 절호의 기회에 자신을 쏟아 붓는 지도자
4. 훌륭한 인물은 혼자가 아니다
-결론

본문내용

어느 단체, 민족, 기업, 등 사람이 모여있는 집단이라면 지도자의 영향과 역량이 집단이 클 수 있느냐 없냐를 좌우 하게 된다. 그럼 신라라는 조금한 나라를 삼국통일로 이끌었던 김춘추의 영향과 역량은 무엇인가?? 나아가 분단국가로써 약소국으로써 강국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
김춘추라는 지도자는 독했다. 김춘추는 본래 진흥왕의 증손으로 조부 진지왕이 폐위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왕위를 계승했을 것이고 신라의 왕으로만 자족하고 말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조부 진지왕의 폐위와 그의 유복자로 태어난 아비의 불행한 과거가 있었기에 오히려 전화위복의 지피지기(知彼知己)가 마련되어, 당 태종을 설득하고 웅비의 원략을 펼쳐 통일의 발판을 굳힐 수 있게 되었다. 그가 만약 정상적으로 왕위를 계승했다면 여느 왕과 다름없이 지냈을지도 모른다. 그의 인생의 우여 곡절은 그를 강하게 해주었고 좀 더 큰 뜻과 그의 강인함을 만들어 주었다. 여기서 언급한 독함은 옹집이 아니라 이루고자 하는 일에 끈임없이 정진하며 자신의 안위보다는 큰일을 도모하고자 자존심조차 버리는 행위를 말한다. 그는 자존심보다 그의 딸 고타소의 죽음으로 인해 그를 더욱더 복수라는 칼과 그의 정신의 칼날을 곤두 세웠다. 이러한 강인한 면모는 그가 죽임을 당할 줄 알면서도 고구려의 원조를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큰일을 이루기 전에 죽을 수 없기에 거짓 약속과 뇌물을 먹이면서까지 살아 남았다. 물론 김춘추처럼 자신의 딸이 죽고 원래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하라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라 함은 자신의 아픔을 딛고 그것을 발판으로 정신을 굳게 다질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