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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가 분석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8.04.07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노처녀가에 대한 연구

목차

I. 내방가사


II.〈노처녀가〉의 담론 형태 및 연구사 검토



III.〈노처녀가〉의 작품 세계



IV.〈노처녀가〉의 문학사적 의의



V.〈노처녀가〉에 나타난 페미니즘적 경향


VI.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규방` 또는 `여성` 가사로 불리던 것으로서 일차적으로 작가 또는 작가군이 여성이거나 작가가 남성이라 하더라도 여성이 화자로 등장한다. 여성을 주 향유층으로 하는 가사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은 의미로 쓰인다. 주로 영남지방의 양반 부녀자들에 의해 창작되어온 문학양상으로 계층과 지역적 한계를 보이지만 문학사에서 소외되어온 여성의 이야기가 표현되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초기에는 양반 부녀자들이 주로 짓고 향유하였지만 점차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법적으로 상층인으로 인정받지 못한 중인층에서 서민 부녀자까지 향유층에 가담하였다. 4·4조의 형식 속에 주로 예의범절, 부모에 대한 효심, 현모양처의 도리, 시집살이의 괴로움 등을 담아내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하는데 이를 계녀가류, 탄식가류로 나눌 수 있다.
계녀가류는 친정부모가 시집살이에서 지켜야 할 것과 경계하여야 할 것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지은 가사이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은 그 시대 여성들이 지켜야 할 덕목으로서 유학적 성향을 강조하는 대목이 자주 등장한다.
탄식가류는 우리가 다룰 <노처녀가>가 이를 가장 대표하는데 여성들이 남성중심사회에서 소외된 채 겪는 억울하고 불합리한 점을 작품 속에 표출한 가사이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은 시집살이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남존여비사회에서 여성들이 겪는 고통과 욕구불만 그리고 모순점 등 불합리한 점을 성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II. <노처녀가>의 담론 형태


<노처녀가>가 모습을 드러내고 ‘노처녀 담론’이 집중적으로 형성된 18세기 중·후반에는 『경국대전』에 기록될 정도로 ‘노처녀 문제’가 상당히 중요하게 인식된 사안이었다. 지금은 노처녀를 화려한 싱글로 표현할 정도로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나,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 사람이 혼기를 넘겼다는 것은 국가정책 및 사회제도적인 문제로 떠오를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던 것 같다. 다음은 ‘노처녀 문제’에 대한 사회제도적인 기록이다.

참고 자료

I. 논문
박형석, 노처녀가류에 나타난 페미니즘의 고찰, 한양대학교 대학원, 1999
윤지혜,『노처녀가』의 서사 지향적 변모 양상,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박병근, 내방가사 중 계녀가류와 탄식가류의 작품내용 연구,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손희명, 조선후기 규방가사 연구,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2006

II. 단행본
성무경, 조선후기, 시가문학의 문화담론 탐색, 보고사, 2004
김병국 외 13명, 조선후기 시가와 여성, 월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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