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전남광양시의 지리적 위치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4.0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전남 광양시에 대한 지리적인 관점에서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가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제가 20년 이상 살아온 곳인 전라남도 광양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광양에서 다녔고, 고등학교를 그 바로 옆 도시인 순천시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광양과 순천이라는 두 도시가 모두 제게는 고향인 셈입니다. 물론 두 도시가 많이 큰 도시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처음 광양에서 살게 되었을 때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다고 합니다. 특히 순천보다 광양은 남해바다를 바로 접하고 있어 어업이 발달해 있었고, 개간된 땅보다는 개간되지 않은 땅들이 많아 몇 개의 아파트나 상가를 빼고는 정말 황량하게 산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20년 전의 일입니다. 그 땐 환경에 걸맞게 ‘시(市)’라는 명칭대신 광양군으로 불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몇 년 후 동광양시와 광양읍으로 분리되고 그 후에 동광양시과 광양읍이 통합되어 지금의 광양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동광양시에 해당하는 광양시 중마동입니다.

광양시는 전남의 동부권과 경남의 서부권을 잇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수산물의 보물창고로써 역할을 했 으며, 지금은 새로운 국제무역 산업지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만은 여수ㆍ남해반도가 천연적인 방파제 기능을 해 줌으로써 항상 물결이 잔잔하여 선박 이 정박하기에 안전하고, 수심이 깊어 대형선박이 다니 기에 편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 효과로 지금 인천과
<↑광양 컨테이너 부두>
부산의 다음 무역중심역할을 하는 광양 컨테이너부두가 위치해 있고, 이러한 해상교통의 요충지로써 광양시는 왼쪽에 하동, 남해, 오른쪽에 순천, 여수가 자리 잡고 있는 광양만 연안에는 예로부터 크고 작은 포구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지역간에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광양만의 해상교통로는 1900년대 초기까지만 해도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가 하동의 화개장터와 구례, 곡성 등 내륙 깊숙이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발전이 미약하지만 곧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신(新) 산업지대로써 수산물의 보물창고인 광양만에 대규모 산업시설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에 여수석유화학단지가 들어서면서부터 이며, 1980년대에는 광양제철소가 세워졌으며,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