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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경쟁이론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4.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지위경쟁이론과 사교육열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Max Weber의 전통에 따라 학교교육의 팽창과정을 지위, 권력 및 명예를 위한 집단 간 경쟁의 결과로 교육을 설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은 Collins이다. Collins는 지위경쟁이론의 개념을 확립하였다. 지위경쟁이론이란 학력이 사회적 지위획득의 수단이므로 사람들은 학력을 취득하려하고, 이런 사람들의 욕구는 많은 수의 교육받은 자들을 배출하여 이들이 더 나은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더 높은 학력을 취득하려 경쟁한다는 주장이다. Collins는 교육체제를 형성하는 것은 ‘체제의 요구’보다는 갈등하는 이해관계에 의한 것이라고 하였다. 기존의 높은 지위를 점유하고 있던 집단은 위협을 느끼고, 자신들의 학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것은 다시 낮은 지위의 집단에게 보다 높은 학력을 요구하는 환경으로 작용하여 학력상승과 교육팽창을 부채질하게 될 것이다. Collins는 또 한 ‘지위문화’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Collins에 의하면, 학교는 권력있는 지위집단이 그들의 자녀에게 특정한 문화적 가치를 전수시키기 위해 설립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사회는 지위경쟁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학력이란, 사회적 지위획득의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것은 학력상승의 원인이 된다. 즉, 고학력을 가지는 것이 사회적 지위 경쟁에서 결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높은 학력을 얻고자 노력한다는 것이다. 과거 신분제도가 있던 시대에는 개인 간의 자질을 가려줄 별다른 장치가 필요없었다. 하지만 신분제도가 무너지자 사회적 선발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한 역할을 담당한 것이 바로 학교이다. 누구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상급학교 진학 기회가 개방됨으로써 학교제도는 사회적 선발장치로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졸업장은 개인의 능력과 노력의 수준을 나타내는 공인된 품질 증명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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