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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4.06 | 최종수정일 2018.01.0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책 요약 및 감상문입니다.

목차

과연 무엇을 볼까
짓는 이의 마음
건물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다

본문내용

사람으로 태어나서 생활하기 위한 꼭 필요한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누구나 의.식.주를 이야기 할 것이다. 그 중에 나는 인간의 생활을 담는 그릇이라고 불리는 ‘주’를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비전공자들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을 서현의 저서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를 통해서 느꼈다. 주위 사람들이 자기 방을 어떻게 바꿔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냐고 내게 물은 적이 있다. 그 때 난 나름대로 배운 것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해주었다. 하지만 나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설명했던 부분들이라는 것을 알고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끄러움을 떨칠 수 없었다. 더불어 앞으로 내가 공부해야 할 방향들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건축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건축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려면 그 구성요소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 한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로 점에서부터 시작하여 선, 면, 공간으로 확장시켜 가면서 그것들이 어떻게 표현되고 구성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건축물의 구성요소들에 대한 설명을 한 후에 작가는 작가의 눈으로 여러 건물을 어떻게 보고 생각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럼 이 책의 목차를 따라가면서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 보겠다.

과연 무엇을 볼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려면 실제로 그 일을 경험해보고 필요한 지식을 찾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건축에 대하여 이해를 하려면 자신이 건축가가 된 듯 가정하고 건축가가 건물을 만드는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려면 공간에 관한 몇가지 관찰과 연습부터 시작해야 한다.
새집에 이사를 가면 우선 가구를 배치하고 옛날 집에 걸어 두었던 그림을 옮겨 건다. 한 손에 못을 들고 다른 한 손에 망치를 들고 벽의 어딘가에 있는 적당한 지점을 찾아 텅 빈 벽을 쏘아보는 것에서 디자인은 시작된다. 벽을 흰 종이라고 가정하면 이 위에 점을 하나 찍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서현 / 효형출판 / 2004.10 /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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