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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충돌과 중국의 에너지 외교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4.06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문명의 충돌과 중국의 에너지 외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헌팅턴이 말하는 문명의 충돌은 정치 이념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국제 관계는 종결되고, 문명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 관계로 변화되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경제성장과 이슬람의 인구 급증, 중국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세력확대는 유교-이슬람 커넥션을 형성하여 서구에 적대하는 관계로, 즉 서구문명과 비서구문명이 대립 구도를 이룬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슬람과 동아시아 지역의 유교를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장애물로 규정한 그의 서구 중심주의적시각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이슬람과 중국 등 비기독교 문명권을 위협으로 간주하는 기독교 문명권을 곳곳에서 드러내고 있고, 9대 문명권에 포섭되지 않는 독자적인 민족 종족들의 존재를 무시하고 있으며, 문명 충돌 이외의 갈등 요인들을 무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문명의 충돌보다는 에너지 자원 확보를 둘러싼 에너지 안보차원에서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에 더 높게 보고 있는 입장에서 논의를 해보고자 한다. 현재 각국의 언론과 정부들은 석유 매장량은 약 50년 정도의 양에만 그쳐 조만간 고갈될 위험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에너지 고갈에 대한 위험성과 더불어 최근 유가가 치솟으면서 에너지 확보를 위한 각국의 노력들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가스공급 중단 문제로 한바탕 격돌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자원 부국들은 그들대로 국제적인 영향력을 다투고 있고, 고유가에 자극받은 에너지 소비국들 또한 너나없이 자원 확보 경쟁에 뛰어들면서 에너지 분쟁은 한층 격화되고 있다.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제 정치 불안까지 가세하며 기존의 국제 에너지 유통 질서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 이란 등 후진국들은 에너지 민족주의를 전면에 내걸고 공세적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는 자원을 외교 무기화하면서 국제 사회에서의 발언권을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 자료

사무엘 헌팅턴 문명의 충돌
이양호 , china 2050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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