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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 오행의 이해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8.04.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음양이뭐지 오행은뭘까 라는 책의 독후감이나,
음양오행에대한 레포트로도 손색이 없을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의학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며 저는 첫 한 달 동안 과연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제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좋은 한의사가 되기 위해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잡지 못하고, 답이 없을 것만 같은 탐색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주어진 『음양이 뭐지?』, 『오행은 뭘까?』라는 두 권의 책은 어느 출발선에서 제가 시작하여야하는지를 일러준 고마운 책입니다. 책에 대한 고마움만큼, 이를 권해준 우리 포항동문회 여러 선배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제가 느끼고 이해한 만큼의 작은 것들을 부끄럽지만 내어 놓으려 합니다. 이후 존댓말을 생략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의학의 근본 원리들 중 거의 항상 맨 처음에 거론되는 이론이 음양오행학설이다. 음양오행학설을 이해하지 못하고도 병을 고칠 수는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서 다시 음양오행을 공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음양오행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두 권의 책은 음양과 오행부분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원래 음양학설과 오행학설이 각각 독자적으로 발전해오다, 전국시대 중엽 통합되어 음양오행학설이 되었다고 한다. 2000년 이상의 시간동안 살아남은 이 학설의 생명력은 무엇이며, 왜 이것이 한의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 한다.

음양은 무엇인가? 음양의 정수는 상대론이다. 음양이라는 말은 응달이라는 의미의 陰자와 양달이라는 의미의 陽자의 합이다. 처음 음양을 이해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아마도 응달과 양달의 관계에서 그 정수를 취했을 것이다. 응달과 양달은 각각 따로 존재할 수 없다. 응달의 존재는 양달의 존재를 의미하고, 또한 그 역도 마찬가지이다.

참고 자료

어윤형, 전창선, 음양이 뭐지, 1994
어윤형, 전창선, 오행은 뭘까, 1994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90
웹사이트 http://www.public.asu.edu/~ykim19/
제임스 클리크, 카오스(현대과학의 대혁명),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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