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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바르셀로나 여행기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4.06 워드파일MS 워드 (doc) | 4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직장인 5명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민박집에 숙박하며 겪은 기행문입니다.
관광 상세정보, 가격, 팁 등을 자세히 수많은 사진과 곁들여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람블라스 거리 중간에 재래시장이 있는데 과일과 생선이 아주저렴하다. 과일 좀 사먹고 점심식사는 아무식당에나 가서 닭고기, 쭈꾸미, 달팽이 등을 주문하여 나눠먹었다. 50€ 정도 한 것 같은데 팁을 장대리가 무시하고 안주고 나왔다. 팁달라는 요구에 모른척하며 Pardon?을 계속 했다나 어쨌다나..
Mirada de colom과 맞은편 해변에서
고딕지구(Barri Gotic)에 가서 대성당(Catedral)-입장료 5€ 주고 내부 관람햇다. 성당 내부 쪽문으로 가면 작은 전시관이 있는데 거기에 금으로 만든 의자와 왕관을 구경했는데 매우 화려하다. 왕 누군가가 후계자가 없어 누구한테 선물로 주고 어쩌고…모르겠다. 멋있기는 했다.
Catedral외부(공사중) 및 내부
성당 가운데 지하에 율리아 (Julilia. St)의 시신이 보관되어 있는것처럼 꾸며 놓았는데 나중에 가이드하시는 민박아저씨께 물으니 그런 것 같다. 아님말고..여하튼 괜찮다. 나와서 근처에 있는 피카소 뮤지움으로 향한다. 여기는 피카소 젊은 시절의 초기작품 위주로 전시되어 있는데 그의 방대한 작품양에 놀란다. 이미 소싯적에 다양한 장르를 수준높게 섭렵한 것을 보여준다. 끄트머리 쯤에 그 유명한 Cubism으로 차차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제서야 피카소 작품이 얼마나 치밀하게 계산된 조화미와 천재성을 가진지 조금씩 느껴진다.
업무걱정으로 인상이 피카소 작품처럼 점점 변해가는 채부장님의 엄명에 따라 KFC에 가서 저녁 때우고 민박집에 일하러 갔다. 민박집 거실 겸 식당에서 사무실 차려 업무를 시작한다. 하루종일 찡그리고 있던 채부장님은 인터넷이 되니 얼굴도 펴지고 눈빛이 다시 살아 열심히 일하신다. 나는 그옆에서 여행하는 학생들이랑 술을 한잔했다.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사람 만나는 것도 여행의 또다른 재미라 느껴진다. 나중에 주인 아저씨도 한잔만 하신다며 합석을 하셨는데 누가 질문을 잘못하여 (아마 아침에 본 여행하는 아줌마로 기억됨), 아저씨의 직업정신을 건드려 1시간 넘게 지루한 얘기 듣는다고 고생했다. 그렇지만 좋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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