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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민족작가 황석영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4.06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황석영에 대하여 조별 과제로 제출했던 리포트입니다.
기말과제로 냈던 거라 분량이 16페이지 정도입니다.

목차

Ⅰ서론
들어가는 글

Ⅱ본론

1.작가연보
2.1970년대 시대상황.
3.작품세계
1)객지와 삼포가는 길에 나타난 노동의식
ㄱ.객지
ㄴ.삼포가는 길
2)서민의식: 돼지꿈
3)전쟁의식:무기의 그늘
4)역사의식: 장길산
4.본격적인 리얼리즘 소설의 시작
5.황석영 소설에 나타난 탈식민주의 고찰
1)손님을 통해본 탈식민주의
2)손님에서 나타나는 관념의 차이·갈등 문제
6.황석영 소설에서의 현재와 미래, 혹은 현실과 전망
1)객지 논란
2)무기의 그늘과 객지의 거리
3)오래된 정원의 새로운 미래
7.황석영이 바라보는 북한과 통일방안.
8. 세계로 나아가는 황석영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황석영은 ‘객지’, ‘삼포가는 길’ 그리고 ‘장길산’ 등의 작품으로 한국문학사에 뚜렷한 궤적을 남긴 작가이다. 초기에는 대체로 탐미주의적인 경향의 작품을 많이 발표했으나 ‘객지’를 발표하면서부터 리얼리즘에 바탕을 둔 민중적인 현실묘사의 작품을 주로 창작하였다.
그의 소설은 1970년대 초반 이후의 사회적 상황에 대해 예리하면서도 객관적인 시선과 강한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점이 주요한 특징이다. 유신정권의 개발우선 정책과 산업화·근대화의 파행적 전개 등이 황석영의 투철한 시대의식과 맞부딪침으로써 그의 소설을 더욱 문제적인 작품으로 이끌고 간 것이다. 특히, ‘객지’와 ‘삼포가는 길’은 도시화와 산업화 우선의 개발정책이 야기한 이농현상과 농촌의 붕괴현상 등 당시 사회적 모순의 핵심을 꿰뚫고 있는 작품이다.
그가 80년대에 발표한 장편소설 ‘장길산’은 지배층 중심의 사관이 두드러지는 기존의 역사소설이 지닌 근본적인 한계를 뛰어 넘어서 홍명희의 ‘임꺽정’ 이후에 단절된 민중적 영웅상을 소설 속에서 다시 부활시킨 작품이다. 민중의 한을 역사변혁의 힘으로 승화시킨 그의 소설은 근본적으로는 ‘역사의식’의 바로세우기에서부터 출발하며 남성적인 투박한 ‘힘’이 두드러지는 강한 문체로서 소설 전체의 이야기를 박진감 있게 전개시키고 있다.
‘객지’와 ‘삼포가는 길’의 결말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듯이, 그의 소설은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미래와 인간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성격의 ‘인간’에 초점을 맞춘다. 마치 풀뿌리의 끈질긴 생명력처럼 고통과 시련을 견디고 미래를 향한 강한 투쟁의욕과 생명력을 발산하는 ‘인물’의 부각은 그의 소설의 뛰어난 매력이다.
한국소설가 중에서 가장 ‘남성적인 힘’을 많이 지닌 작가로 꼽히는 그의 작품은 실제로 80년대이후의 여러 작품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80년대 민중문학과 노동문학의 계보는 그의 소설로부터 시작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작가는 태생적으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시대와 현실에 대한 증언자이며 또한 직접 자신의 몸을 시대의 격랑 속에 던져 그 거친 물살의 흔적을 자신의 몸과 작품 속에 그대로 새겨 놓는 존재이다. 그래서, 마침내 그 시대가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작가도 결국은 그 물살 속에 자신의 뼈를 묻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황석영은 한국의 근대사라는 혼탁한 탁류 속에 기꺼이 몸을 던졌고 또 그 격랑의 흔적을 생생하게 증언해 온 작가이다. 시대가 자신을 비켜가기를, 또는 자신이 시대를 비켜가기를 용납하지 않았던 투철한 작가의식의 소유자로서, 우리가 그를 기억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황석영의 많은 작품들중에서 객지, 삼포가는길, 무기의 그늘, 오래된정원, 손님을 예로 들어 작품성격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한국 밖에서의 그의 문학에 대한 평가와 북한과 관련해서 황석영을 살펴 보고자 한다.

Ⅱ본론

1.작가연보

1943년 - 1월 4일, 만주 신경에서 아버지 황기련과 어머니 전경도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 로 출생, 본명은 황수영
1950년 - 영등포국민학교에 입학했으나 전쟁통에 대구로 피난 가서 중앙국민학교로 전학.
1960년 - 경복고등학교 재학중 4.19를 맞음. 순국한 교우 안중길의 시집 [봄.밤.별]을 편집, 간행하는데 참여. 단편 [출옥일]이 중대문학상에 당선. 그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쓴 작품 [부활이전]이 어느 문학상을 받았는데, 다른 사람이 이 작품을 부산의 한 일간지 신춘문예에 보내 재당선되기도 함.

참고 자료

문학사와 비평 연구회 1970년대 문학연구 / 예하 /
황석영 삼포 가는 길(중단편전집 2), 창작과 비평사, 2000.
황석영 객지 (중단편전집 1), 창작과 비평사, .
황석영 / 손님 / 창작과 비평사 / 2001
황석영 / 오래된 정원 / 창작과비평사 / 2000
황석영 /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 이룸 /
이용군, 「황석영 소설에 나타난 「동일성」 연구」, 숭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이승우, 「황석영 중․단편 소설 연구―소설집 『객지』를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0
하정일, 『분단 자본주의 시대의 민족문학사론』, 소명출판,
한점돌, 「황석영론―고향 의식과 귀향 의지」, 『한국 현대 작가 연구』, 민음사,
여러 가지 신문기사, 인터넷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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