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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본풀이의 구조분석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8.04.06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차사 본풀이의 구조를 분석한 논문형식의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자 료
Ⅲ. 구조의 분석
Ⅳ. 맺음말

본문내용

차사 본풀이의 구조 분석
Ⅰ. 머리말

근래에 들어 서사체(敍事体)의 구조를 분석하는 방법론이 상당히 널리 통용되고 있다. 두루 알다시피 이것은 어떤 대상의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심층에 내재된 의미를 찾아내는 객관적인 분석 방법의 하나이다. 그래서 이 방법론은 주관을 배재하려는 많은 학자들로부터 공명을 얻어왔다.
그런데 실제로 어떤 텍스트의 구조를 분석하는 데는 두 가지의 방법론이 존재한다. 즉 그 자료의 순차적 구조(syntagmatic structure)를 분석하는 것과 병립적 구조(paradigmatic structure)를 분석하는 것이 그것이다.
전자의 방법론은 1920년대 후반 V. Propp에 의해 처음으로 제시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서구 학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그의 저서「민담의 형태학(Morphology of the folktale)」이 영역(英譯)되고 난 다음부터였다. 특히 A. Dundes는 이 방법론을 원용하면서도 V. Propp보다 더 단순한 구조적 모델을 추출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 C. Bremond이라든가 H. Jason도 그들 나름대로 이것을 수정하여 수용함으로써 얼마간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방법론에서는 사건의 시간적 순서를 중시한다. 그러면서 그 사건을 구성하고있는 요소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어떠한 의미를 만들어내고 있는가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고찰한다.
한편 후자의 방법론은 C. Lėvi-Strauss에 의해서 창안된 다음, M. E. Köngäs와 M. Pierre에 의해 그 유용성과 타당성이 확인되었다. 여기에서는 사건의 시간적․계기적 순서를 중시하지 않고, 공통성을 가진 요소들을 추출한다. 그리하여 이것들이 상호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고구(考究)하여, 그 자료에 내재된 의미를 구명하려고 한다.
C. Levi-Strauss는 자신이 개발한 이 방법론을 가지고 고대 그리스의 Oedipus신화를 분석하여 신화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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