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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요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감상하고 환경적 측면,전쟁적 측면,경제성장과 인간 공존의측면에서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한 글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8.04.0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환경경제학-한경-전쟁-인류문명의 발달과 그 결과물에 관한 리포트
인간은 자연을 이용의 도구로만 생각할것인가?
공존의 길은 없는가?
전쟁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목차

1.작품배경 및 영상 메시지

2.인물의 대사가 담고 있는 메시지

3. 하울은 누구이고, 움직이는 성의 의미는 무엇일까?

본문내용

1.작품배경 및 영상 메시지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유럽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처음부터 나의 눈에 들어온 모습은 소피가 앉은 유리창 앞 의 기차가 내 뿜는 뿌연 연기였다. 아마 그 기차는 화석으로 달리고 있을 겄이다. 기차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 중의 하나이다. 산업혁명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도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의 시작이기도 했다. 그 대가로 지금의 우리에게 많은것을 요구하고 있다.

작품내용으로 다시 돌아가면 소피는 저주에 걸려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기 시작할 때 지나가는 기차위의 다리를 건너는데 기차의 매연 때문에 기침을 한다. 그리고 도심을 벗어나자 우마차를 몰고가고 있는 농부에게 부탁해 승차한다. 이때 나는 어쩌면 감독은 화석연료를 이용한 기차와 공해가 전혀없는 친환경적인 우마차를 비교해 보여 주며 서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피가 우마차를 이용해 도착한곳은 공해가 전혀없는 청명한 곳이었다. 산에 올라 소피는 자신의 살아온 작은 도심을 내려본다. 이때 공장에서 나오는 자그마한 연기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청명함과 도심 어쩌면 산업발전 이전의 과거의 공간과 지금 우리가 사는 공간을 비교 한것은 아닐까?

소피는 자신의 고향을 한번 내려본 후 산을 계속 오른다. 이때 중요한 장면이 하나더 눈에 들어왔다. 큰 공군 함이 소피의 머리 위를 지나가고 곧이어 먹구름과 거센 바람이 몰려온다. 그리고 소피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나 그곳으로 몸을 피하고 지친몸을 풀기위해 단잠에 빠진다. 이는 먹구름과 거센바람은 전쟁의 재앙을 상징적으로 묘사하고 하울의 성은 어쩌면 전쟁으로 다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있는 공간으로 묘사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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