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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토기의 시공간적 위치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4.05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반도 신석기시대토기가 시간적, 공간적으로 어떻게 분포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

목차

Ⅰ. 머리말
Ⅱ. 新石器時代 土器의 發生
Ⅲ. 中西部地域 土器
Ⅳ. 中東部地域 土器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토기는 변형이 자유로운 점토를 재료로 하는 점에서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형태나 문양의 표현이 가능하다. 유연하고 점차로 양을 더하면서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낸다는 점은 다른 재료(석기, 뼈, 뿔, 나무 등)들과는 차별화되는 점토의 고유한 특징이기도 하다. 토기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토기에는 제작 당시 해당 집단의 기호나 유행이 토기의 기형과 문양 등에 민감하게 반영된다. 그리고 토기는 쉽게 깨어지므로 짧은 기간내에 대량으로 제작되고 소비된다. 따라서 시간의 추이에 따른 형태 변화과정이 석기 등 다른 유물에 비해 보다 자세히 나타난다. 따라서 토기의 변화를 통해 문화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지역마다 존재하는 집단의 차이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신석기문화의 내용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우선 토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그것을 위해서는 토기형식을 최대한 세분해서 순서를 정해 배열해야 한다. 이 배열은 신석기시대의 문물, 사회적 ․ 문화적 사건에 보다 정확한 시간적 위치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즉, 토기는 신석기시대의 문화 ․ 사회의 동태로부터 나아가서는 신석기시대인의 세계관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토기연구는 속성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형식분류, 공반관계 검토, 층위에 의한 검증, 문양분석, 수량적 비교를 통한 Seriation, 교차편년 등의 연구방법 중에서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결혼에 이르게 된다.
한반도 신석기시대 유적의 조사는 한강 ․ 대동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과 남해안지역, 그리고 두만강 하구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시작되었다. 그런데 각 지역에서는 형태와 문양이 전혀 다른 토기들이 출토되어 그 지역차에 대한 인지가 토기연구의 기저에 자리잡게 되었다.
자료가 증가하면서 1980년대에는 토기를 기준으로 중서부지역(서해안), 남부지역(남해안), 동북지역(동해안), 서북지역으로 영역을 설정하고 각 지역별로 토기 편년의 세분이 진행되어 갔다.

참고 자료

韓永熙, 1978, 『韓半島 中西部地方의 新石器文化』, 韓國考古學報 5.
김장석, 1991, 『오산리토기의 연구-상대편년 및 타지역과의 관계』,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장석, 2003, 『중서부 신석기시대 편년에 대한 비판적 검토』, 한국신석기연구 제5호.
國立中央博物館, 1993, 『韓國의 先․原史土器』.
백홍기, 1994, 『동북아 평저토기의 연구』, 학연문화사.
한영희, 1996, 『신석기시대 중서부지방 토기문화의 재인식』, 한국의 농경문화 5.
임상택, 2001, 『빗살무늬토기문화의 地域的 展開-중서부지역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신석기연구 창간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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