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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사례]현대전자와 LG반도체의 합병 실패사례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8.04.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현대전자와 LG반도체의 M&A 실패사례 입니다. 많이참조하세요 ^^

목차

현대전자와 LG반도체의 합병 실패사례

1. 배경
2. 메모리반도체 사업의 특성
3. 재무구조
(1) 합병 당시
(2) 합병 후
4. 기업문화의 이질성
5. 하이닉스(구 현대전자)의 미래

본문내용

※ M&A실패사례
<현대전자와 LG반도체의 합병>
1. 배경
외환위기 극복이란 과제를 부여받은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는 출범 초기 이른바 ‘빅딜’ 정책을 추진했다. 중복 과잉투자가 이뤄진 사업에서 재벌간 사업 바꾸기를 통해 핵심사업에 주력하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반도체 사업도 그 대상으로 포함되어 1998년 3월 정부는 공급과잉 등을 들어 현대전자와 LG전자의 반도체 빅딜을 밀어 붙였다. 세계 반도체 메모리시장 점유율이 각각 3위와 6위인 현대전자와 LG반도체를 통합해 삼성전자에 이은 2위 업체로 만든 반도체통합은 산업 구조조정을 위해 야심적으로 추진한 빅딜의 첫 작품이었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세계2위의 D램 반도체업체로 등극하며 강력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본 정부는 당시 합병에 반대하던 LG반도체에 각종 금융제재를 가하면서까지 빅딜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LG반도체와 현대전자는 모두 상대방을 인수하기 위해 애썼지만, 제3기관의 평가아서디리틀:ADL)를 통해 현대 쪽이 반도체산업을 흡수 통합하게 되었다.

2.. 메모리반도체 사업의 특성
메모리반도체사업은 수급변동에 따른 제품가격의 등락이 극심한 산업이다. 대규모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반도체산업의 특성상 수요가 증가할 때 생산이 신속하게 증가할 수 없기 때문에 제품가격은 급등하게 된다. 1995년과 2000년에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대박을 터뜨렸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반대로 1996년과 2001년처럼 수요가 감소하게 되면 제조업체들간의 (암묵적) 담합이 없는 한 가격은 폭락한다. 물량보다는 단가 위주로 수급이 조절되는 것이다. 동시에 반도체는 기술진보가 급속하게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급업체가 연구개발과 신규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지 않을 경우, 수요가 증가한다고 해도 차세대 제품을 상용화한 경쟁업체에게 완전히 밀려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반도체산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제조업체는 수급변동으로 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하여 채무부담을 줄이고 건실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신규 설비투자에 필요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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