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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차문화가 발달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동양의 차문화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 비교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4.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800원 (30%↓) 4,000원

소개글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차의 전파와 영국의 차

2. 영국의 음식문화의 특징
① 영국식 아침식사는 푸짐하다.
② 빵은 베이킹파우더로 부풀린다.
③ 감자가 많이 생산되어 다양한 요리가 개발되었다.
④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조리방식
⑤ 커피보다 차를 즐기는 사회

3. 영국에서 차문화가 발달하게 된 역사적 배경

4. 동양의 차문화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
1)조화로운 전인적 인격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2) 자유의 미학,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 간다
3) 진실된 예절 갖춘 참 생활인이 되는 것이다.
4) 정신적 눈의 영역을 확장시켜준다
5)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미(美), 자연주의 정신을 담아내던 그릇이였다.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지금 뉴욕에서는 웰빙문화의 일환으로 녹차 붐이 일고 있어, 커피 소비량을 위협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람들이 들끓는 카페를 들여다보면 녹찻집이게 마련이요, 동양계 음식점들도 요리 메뉴보다 차로 수입을 올리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편리만을 추구해 과속하는 미국 문명에 대한 염증이 미국 청장년층으로 하여금 이스트 터닝, 곧 동양회귀(東洋回歸)를 하게 해왔고, 그 회귀 정도를 동양차인 녹차 기호가 나타내준 것일 게다. 이미 녹차는 그 떫은 맛이 선(禪) 경지의 맛으로 서양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했지만, 국내외 학계에서 많은 질병의 예방 음료로도권위 있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근간에 미국심장학회 학술지에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44%나 적으며 마비 이후 죽을 확률도 28%나 낮다는 연구 보고가 나오자 학계에서 ‘예상을 넘는 놀라운 사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의학협회 ‘내과학보’ 최신호에 녹차나 홍차를 습관적으로 마셔온 사람의 등뼈 허리뼈 관절 등 뼈마디의 골밀도(骨密度)가 저하되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도 있었다. 당뇨나 비만에 특효를 내는 성분이 녹차에서 추출되었고, 부인의 자궁 경부암도 녹차의 주성분 치료로 사그라졌다는 국내 연구 보고도 있었다. 협심증 환자에게 홍차를 먹이면 혈관이 확장되고, 일본에서는 차 소비율과 암 발생률과는 정확하게 반비례한다는 통계조사도 있었다. 유럽 열강들이 전쟁을 마다하지 않고 인도와 중국 원산의 차를 입수하려 들었던 것은 그 치유효과 때문이었다. 1559년 베네치아의람지오가 저술한 ‘항해와 여행’에 페르시아 상인으로부터 들었다고 전제하고, 중국차를 공복에 한두 잔 마시면 열이 내리고 두 통 위통 협복통 관절통 통풍이 분명히 낫는다고 적고 있다. 영국의 인도와 실론(현 스리랑카) 식민화의 저의 가운데 하나가 영국 상류사회의 지병인 통풍 특효약인 녹차를 얻기 위해서였음은 알려진 사실이다. 뉴욕에서 투약 없이 진한 홍차만으로 치유율을 높인 소아과 의사가 언론에 각광받았던 기억도 난다. 마음의 병, 몸의 병에 양수 겸장인 녹차를 새삼 뒤돌아보게 하는 뉴요커들이다 영국에 차의 전통이 뿌리 내린 것은 바다를 통해서였다.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의 해운회사들은 중국과 최상의 협상을 맺기 위해서 중국에 해외지점을 세우기 위해 암암리에 온갖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중국과 우호관계를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왕 조지 3세는 차 무역에 소요되는 자본금을 충당하기 위해 중국에 아편을 판매했다. 이렇게 하여 영국은 중국에서 큰 이익을 얻었으며 영국은 또한 이국취향을 갈망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인도와 실론섬에 수많은 다원을 세워 차 생산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이장에서는 영국의 차문화가 발달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동양의 차문화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 비교해 보기로 하자.

참고 자료

이병련,한운석 역, 기호품의 역사 볼프강 쉬벨부쉬 저, 한마당 출판.
서은미 역,녹차문화와 홍차문화츠노야마 사가에 저, 예문 서원.
오미경 저,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차 문화 석사 학위 논문 서울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최성희 저, 우리 차 세계의 차 바로 알고 마시기 중앙생활사 출판.
박광순 저, 홍차 이야기 다지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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