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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영화서평)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4.0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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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교도인 메리의 배다른 여동생 엘리자베스 공주도 모함에 빠져 사형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그녀는 살아나고 메리는 임종을 맞는다. 여왕의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는 공주시절 사랑하던 로버트 더들리와 헤어질 것을 종용당하고, 정략 결혼을 해야할 처지에 놓인다. 영국은 당시 재정적자에 군대도 없었으며 외세의 침략 위협에 시달리고 있었다. 국가를 위해 엘리자베스는 스페인의 왕이나 프랑스 왕족중 선택해 결혼해야만 한다. 이때 프랑스의 여왕 메리가 스코틀랜드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이 전투에서 엘리자베스는 치욕스러운 패배를 당한다.

살아남기 위해 권위를 더욱 드높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청혼을 모두 거부하고, 이로 인해 암살의 위협에 시달린다. 더들리에게서 위안을 찾으려던 그녀는 그가 이미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 엘리자베스는 이전보다 더욱 윌싱엄 경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 와중에 프랑스가 더욱 큰 위협 세력으로 등장하고, 엘리자베스는 윌싱엄 경을 스코틀랜드로 보내 메리 여왕을 암살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노포크공을 중심으로 반역을 꾀하던 궁중 내 무리들을 숙청함으로써 그녀는 마침내 왕좌를 안전하게 지켜내었다.
엘리자베스 영화는 엘리자베스 1세가 불운한 개인사를 극적으로 통과하며 여왕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행복을 포기하고 Virgin Queen을 선언하며 여왕으로 당당하게 서기까지를 그리고 있다. 이전까지 엘리자베스를 정치외교학도로서 정치적인 관점에서만 봐왔었다. 즉 엘리자베스 1세는 국익을 위해 거짓말은 물론 여성적 매력까지 서슴없이 이용하는 군주였으며 이미지 메이킹에 능한 정치가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군주이자 정치가로서의 모습 보다는 전반부의 더들리와의 사랑을 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이 더 선명하게 남았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에서 운명에 의한 지도자로서 험난한 여정의 과정이 엘리자베스란 인물을 더 알게 하였다. 자신의 열정과 사랑을 조국을 위해 모두 버린 진정한 지도자로서 말이다.

참고 자료

엘리자베스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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