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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을 위한 중간, 기말 시험대비 고전문학특강 요약 문제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8.04.02 | 최종수정일 2015.01.17 한글파일한글 (hwp) | 5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이 예상 요약 문제는 고전 문학 시험을 대비하여 `고전문학` 예상문제를 소논문 형식으로 서술하여 답을 작성하는 요령과, 요약과제 작성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국어, 국문학 전공 학생들이나 대학원 학생들의 중간, 기말 졸업 시험과 학기 중 요약 과제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고전 문학특강 예상문제>
1. 신라 향가의 문학적 특징 중 서정성에 대하여 논하시오.
2. 향가의 특징 중 평담성에 대해 논하시오.
3. 삶의 체취가 녹아든 생활의 노래로서의 향가의 특징에 대해 논하시오.
4. 향가의 현대시와의 연관성에 대해 논하시오.
<고려가요의 문학적 해독>
5. 고려 가요의 문학적 특징 중 진기(眞機)에 대해 주창한 부분에 대해 논하시오.
6. 고려 속요의 격정적 정서에 대해 논하시오.
7. 속요의 여성적 취향 속에 담긴 극단성에 대해 논하시오.
8. 고려가요의 체언의 나열이 주는 정서적 미감적 특징에 대해 논하시오. 9. 고려 가요의 현대시와의 친연성(親緣性)에 대해 논하시오.
10. 향가와 고려 속요의 정서를 서로 대비하여 논하시오.
11. 사설시조와 속요의 정서를 대비하여 논하시오.
12. 고전시가 향가와 속요의 지절에 대해 논하시오.
13. 시조의 지절에 대해 논하시오.
14. 향가(헌화가, 서동요)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15. 도솔가, 제망매가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16. 우적가, 원앙생가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17. 광덕의 ‘원앙생가’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18.‘처용가’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19. 속요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20. ‘정석가’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21. ‘쌍화점’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22. ‘가시리’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23. ‘정과정’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24. ‘만전춘별사’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대해 논하시오.
25. 속요의 현대시로의 변용에 있어서의 전반적인 특징에 대해 논하시오.
26. 속요와 현대시로 본 화자와 자연과의 괴리에 대해 논하시오.
27. 동동에 나타난 자연과 인간과의 괴리에 대해 논하시오.
28. 만전춘별사에 나타난 화자와 자연과의 괴리에 대해 논하시오.
29. 현대시에서의 화자와 자연과의 괴리에 대해 논하시오.
30. 월명사의 인간적인 몇 모습에 대해 논하시오.
31. 월명사의 문학적 위치에 대해 논하시오.
32. 충담사의 낭도 승으로서의 몇 모습에 대해 논하시오.
33. 충담사의 시인으로서의 위상에 대해 논하시오.

※ 요약과제 작성 방법의 실제 예시 1,2,3

본문내용

<고전 문학특강 예상문제>

1. 신라 향가의 문학적 특징 중 서정성에 대하여 논하시오.

불교와 화랑의 연상하게 하는 신라의 향가는 내면을 살펴보면 전반적인 흐름과 성향에서 순수 서정시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미타신앙에 바탕을 둔 원앙생가도 아미타불에게 직접 호소하는 방식을 피하고 달을 통해 간접 청원하고 있는 발상에서 종교시의 엄격성보다 서정시 본래의 자유스러운 정서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원앙생가’는 교리와 신앙을 개념화하지 않은 청순한 시라고 말할 수 있다.
화랑을 찬모한 노래에는 ‘찬기파랑가’와 ‘모죽지랑가’가 있다. 35대 경덕왕때 낭도승 충담사는 기파랑의 존귀함을 나타내기 위해 기파랑을 ‘달’과 ‘서리 모르올 잣가지’로 원용하였고 자신의 존재는 ‘냇물의 조약돌’에 견주고 있다.

‘찬기파랑가’의 서정성을 살펴보면 걸출한 인물의 내면세계를 작자는 감성의 목소리로 찬양하면서 그 실체를 부각시키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는 화랑도의 이념이 개진되어 잇는 것도 아니고 화랑정신이 교술적인 차원에서 제시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 시는 독자에게 ‘존엄하고 고귀한 한 인물’과 대면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충담사와 더불어 향가문학의 쌍벽을 이룬 月明師는 같은 시대를 살았고 신분도 같은 낭도 승이다. 월명사의 ‘祭亡妹歌’는 누이를 잃은 비통한 심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노래이다. 첫 줄에서 8행까지만 놓고 보면 불교사상이나 화랑의 정신과는 전혀 무관한 보편적인 비애만이 표현되고 있다. 예고 없이 찾아온 누이의 죽음 앞에 느끼는 삶에 대한 무상과 허무, 혈육간의 현세적 친연관계,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미지와 두려움, 이런 생각이 숨김없이 진술되어 있다. 이는 청순 무구한 서정의 가락이다. 화자의 애통함은 끝에 이르러 불교의 내세관에 의해서 극복되는 듯하다. 그러나 이 부분에 삽입된 불교도 실은 거창한 이념이나 심오한 이치를 담은 불교는 아니다. 이 노래를 읽은 이들은 끝에 이르러 화자의 비통함이 불교적인 신앙에 의해서 극복되리라고 믿으면서도, 8행까지의 처연한 사설에 압도되어 마침내 종교적인 분위기를 잊게 된다. 이 노래의 슬픈 서정은 불교의 염송까지도 뛰어 넘을 만큼 농밀한 것이다.

처음부터 서정시로 자임하고 나선 ‘獻花歌’는 33대 성덕왕때에 이름을 알 수 없는 견우노옹이 지었으며, 예사롭지 않은 메시지를 한 편의 짤막한 시로 깔끔하게 다듬어 놓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시는 견우노옹이 혼자서 수로부인에게 사랑의 마음을 넌지시 보낸 짝사랑의 헌시로 풀이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 그리고 그러한 애정의 心緖를 수로부인

참고 자료

각종 고전문학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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