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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실습 데일리(가정의학과)

저작시기 2007.07 |등록일 2008.04.01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주일분 데일리 입니다~
수선생님께 칭찬도 받았구요^^
참고하세요~^^

목차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2007년 7월 25일 수요일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2007년 8월 3일 금요일

본문내용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오랜만에 실습을 해서 그런지 모든게 조금 어색했다.
가정의학과 실습을 지원하고 나갔지만 알고보니 전에 나갔던 순환기 내과 병동 이었다.
뭔가 다른 환자들을 보고싶은 마음으로 와서 그런지 조금 실망감이 없지 않았지만 중환이 많은 병동이라 보고 배울것이 많아서 다행이었다.
먼저 vital sign을 체크하면서 환자들을 관찰했다.
제일 많이 해왔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개인적으로 잘 되지 않는 것이 이 vital sign이다.
혈압이 잘 들리지 않아 양해를 구하고 다시 재는데도 환자분들은 내가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흔쾌히 내 실수들을 받아 주셨다.
그러던 중 같이 실습하는 친구가 기관지 내시경 하러 가는 환자 따라 가는 것을 보고 나도 따라갔다. 내시경실에 도착해서 간호사 선생님은 목에 부분마취하기전에 틀니가 있는지 먼저 확인한 후 lidocaine으로 환자에게 가글하듯 하라고 지시 하셨다. 그렇게 마취하면서 nasal prong을 통해 산소를 공급하면서 purse oximetry를 통해 혈중 산소 농도를 체크하였다.
검사를 위해 준비한 장비들을 보니 끝에 카메라 같은 것이 달려있는 기관지경이 있었고 기관지경 옆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suction tip과 셀라인, 수술용 장갑등이 있었다. 내시경이 시작되기 전 관찰하는 우리들까지 마스크를 쓰고 조명을 다 끈 뒤 내시경이 시작되었다.
굵은 통로를 내려가다가 환자에게 ‘이’ 소리를 내보라고 하니 통로가 오므려졌다.
내시경 기구가 내려갈수록 통로가 점점 많아졌다. 설명해 주시진 않았지만 그것이 세기관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구가 들어 갈수록 환자의 기참도 많아졌다. 기구를 이물질로 인식한 방어기전임을 알 수 있었다. 약 10분여 만에 검사가 끝나고 침이나 객담등은 삼키지 말고 통에다 밷으라고 별도로 bottle을 주셨다. 다른 검사의 목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마취상태이고 구역질 반사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환자도 모르게 침을 삼킬 수 있기 때문에 복위를 취한 채 병동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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