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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8.04.0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호경 『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독서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아마도 성서와 역사와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대해, 그리고 성서 해석의 방법에 대해 말하여 독자들이 성서를 보는 눈을 띄워주기 위함인 듯 하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역 효과를 내는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면 디모데 전, 후서가 바울의 저작이 아니며 성서, 사제, 조직의 권위를 위해 쓰여졌다는 말 등은 성서의 일부분을 부인하며 성서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분명 성서와 역사를 떼어놓고 생각 할 수는 없다. 성서는 역사의 산물이며 역사라는 배경을 가지고 그 역사 속에 살던 사람이 쓴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서의 일부분이 잘못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나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는 말씀을 믿는다. 성서의 무오설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성서는 주관적인 눈으로 쓰였기 때문에 모순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성서의 권위를 떨어뜨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 오류들로 인해 성서는 완성되고 그 오류들이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것이다.

참고 자료

김호경 『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서울; 책세상, 2001,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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