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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의 영어,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가

저작시기 2007.07 |등록일 2008.04.01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어 광풍

목차

Ⅰ. 서론
◉ 한국 사회속의 영어교육 현주소
- 영어 사교육 영어교육 광풍 현상사례와 위상

Ⅱ. 본론
◉ 왜 이런 영어 광풍이 야기되었는가?

♣사회구조가 현상에 영향을 미친다.
가설:
1) 기업 또는 사회구조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 진학(교육)시스템이 한국인의 의식구조에 미치는 어떤 영향이 있 다?


♣ 현상 중에 특징지을 만한 한국인의 국민성(민족성) 또는 특별한 기저 구조가 있는가?
가설 :
1) “빨리빨리식의 문화” (결과주의)
2) 냄비근성, 용광로 문화
3) 사대주의사상
4) “남이 하면 나도 한다.”
5) 명품 선호 사상 (영어 브랜드화)
6) 한국 여성의 사회적 위치 (자식에 대한 자신투영, 우리의 미래)
7) 자원빈국인 한국
8) IT 강국인 한국 (인터넷 보급률 1위 - 영어에 대한 노출)

Ⅲ. 결론

Ⅳ. 우리의 생각

본문내용

2) 냄비근성, 용광로 문화
우리나라의 화합은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다. 단일민족이라는 기반 아래 형성된 동포애는 대륙과 해양을 잇는 길목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발생한 끊임없는 외세침략의 역사를 통해 더욱더 끈끈해졌다.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해 냈으며, 자주적이고 주체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의 면모를 갖추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근성은 물보다도 비열이 높은 것 같다.
쉽게 끓어오르지만 그만큼 쉽게 식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유대감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사상에 개인주의적 서양사상의 갑작스런 유입으로 단시간의 빠른 성장을 추구하면서 냄비근성이라고 하는 기형적으로 변이된 형태의 국민 근성을 낳았다.
사실 우리나라의 이런 `냄비근성`은 비단 서양문화의 유입으로 인한 문화적 혼란때문만은 아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신의 확고한 신념없이 단순히 군중심리에 이끌려 감정적인 반응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제는 감정적으로 휩쓸려서 반응하지 말고 국가는 국가대로 정확한 목표설정과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그에 따라 소신있게 추진해야 하며, 국민은 정확한 상황파악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근성을 가져야 한다. 이제 `냄비 근성`이라는 국민적 오명을 벗어던져야 한다.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권위가 있는 학원이나 강사가 상업적으로 좋다고 하면 각종 언론이나 정부까지 호들갑을 떨며 주목을 하게 되고 우리는 뜨겁게 달아올라 모든 방법론이 바뀌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한 달도 채 가지 않아 또 다른 방법론이 나오게 되면 다시 그쪽으로 몰리게 되고 이전의 영어 방법론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잊혀지게 된다. 일례로 예전 90년대부터 중국을 들끓게 했던 리양의 `Crazy English` 학습법이 각종 언론에서 소개되어진 적이 있었다. 어머니들의 시청이 많은 아침프로그램에 집중적으로 방송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에서 책도 나오고 많은 부모들과 학생들이 이 방법에 열광하였었다. 그 학습법이란 의사소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장’을 ‘크게 소리 높여 외치는 것’으로 숨을 깊게 들이쉰 후 한 번에 최대한 말할 수 있는 데까지 훈련하는 것이다. 하지만 몇 달이 채 가지 않아 이 영어 학습법의 열풍은 수그러들고 결과적으로는 큰 효과를 보지 못 한 채 우리들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이런 예속에서 영어학습에 대한 한국인들의 냄비근성이 더해져 근본이 없는 영어열풍을 조장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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