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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절강성의 문화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3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강소성, 절강성의 문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강남의 전반적 문화
1. 衣 문화
○ 강소성
○ 절강성
2. 食 문화
○ 강소성
○ 절강성
○ 茶

Ⅲ. 강남 문화의 특성
1. 다양한 풍습 - 다양한 문화 -
○ 강소성
○ 절강성
2. 지역적 특산물 - 특징적 문화 -
○ 강소성
○ 절강성

Ⅳ.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회수 이남의 강남지역은 강우량이 많기 때문에 조엽수림이 무성한 지역이다. 이 곳의 고온다습한 기후는 숲을 형성하였고 집단의 이동을 방해하여 지역간의 교통 발달에 어려운 조건을 형성했다. 반면 물의 공급이 일정하고, 풍흉의 차이가 거의 없어 스스로 자급자족하면서 각 지역이 독립하여 봉건적인 소국으로 분립할 여건을 마련하였다. 특히 강소성과 절강성 지역은 곳곳에 하천이 흐를 정도로 물이 풍부하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은 이 지역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본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기후와 연결된 이 지역 사람들의 문화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강남의 전반적 문화
1. 衣 문화
○ 강소성
강소성 소주지역에서는 흰색 띠 두 줄을 꿰메어 붙인 아름다운 무명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허리 부분에 길이가 70cm, 폭 1m 정도의 주름이 세밀한 남색 무명 앞치마를 두른다. 이 고장 여인들의 옷 색깔은 나이에 따라 바뀌는데 13세부터 아가씨들은 꽃수를 놓은 무명 스카프와 옷, 앞치마로 자신을 아름다운 한 떨기 꽃처럼 치장하기 시작한다. 결혼 후에는 남색 상의와 치마로 바꿔 입는데 말쑥함 가운데 우아함이 베어난다. 나이가 많은 할머니는 소박한 검은색 옷과 장신구를 착용함으로서 자신의 노숙함과 위엄을 드러내 보인다. 때가 쉽게 타는 흰색 무명은 하루 종일 논밭에서 일하는 농가의 아낙에게는 탐탁치 못하다. 그러나 아가씨나 새댁이 정말로 흰옷을 입은 채로 모내기를 하고서도 흙을 묻히지 않는다면 ‘삽앙교낭(揷秧姣娘)’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옷과 장신구는 모두 스스로 재단하고 바느질해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앞치마에는 사계절을 대표하는 복숭아꽃, 연꽃, 국화꽃, 매화꽃과 행복을 상징하는 까치, 원앙, 잉어 따위를 수놓는다. 시집가는 날에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입은 아름다운 신부복을 보면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이러한 부녀자들의 복식은 춘추시대 월(越)나라의 미인인 서시(西施)와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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