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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용어 조사 정리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3.31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초등음악교육방법론 시간 과제입니다.
모든 용어가 총 망라되어있습니다.

목차

고취악(鼓吹樂)
전래동요(傳來童謠)
팔음(八音)
줄풍류
대풍류
병주(竝奏)
삼현육각
중략..

본문내용

고취악(鼓吹樂)
18세기 이후에 고취악(鼓吹樂) 연주가 증가한다. 고취는 전정헌가(殿庭軒架)와 전정고취(殿庭鼓吹), 전후고취(殿後鼓吹), 행악(行樂)인 전부고취(前部鼓吹)와 후부고취(後部鼓吹) 등이 있으나 특징을 가리기는 힘들고 편성과 규모에 있어서도 시대에 따라 다르다. 전정헌가는 대개 가장 큰 규모의 편성으로서 임금의 탄일, 왕세자와 세자빈 책봉, 칙사 영접 등에 연주하는 형태이고, 전정고취는 조참(朝參), 문과전시(文科殿試), 생원(生員), 진사(進士)의 방방(方榜)에 연주하는 형식이다.
고려의 위장악(衛仗樂)이 고취악으로 연결되고 사신행렬에서 연주하는 취타(吹打)로 그 모습이 변한다. 고취악은 주로 당악이었으며 여민락만․여민락영․유황곡(維皇曲)․정동방곡(靖東方曲)․낙양춘(洛陽春)․보허자(步虛子) 등 곡을 연주하였다.
15세기 후반의 성종 때 전정헌가도 1명의 집박(執拍)과 1명의 협률랑(協律郞)이 있고, 악공 59명이며, 전정고취는 50명, 전후고취는 악생(樂生) 1명과 악공 18명, 전부고취는 임금의 가마 앞의 악대로서 악생 1명과 악공 50명, 가마 뒤의 후부고취는 전부고취와 같이 악생 1명과 악공 50명으로 편성되었다.
통신사와 사신행렬에는 앞뒤로 악단이 편성되어 있다. 앞의 편성은 태평소․나발․나각․징․자바라․주라․북같은 악기편성이고, 뒤의 악단은 대금․해금․피리․장구로 편성된다. 이 편성은 일정하지 않으나 앞의 편성은 소리가 크므로 연주자들을 취고수라 하고, 뒤에 편성한 악원을 세악수라 한다. 취고수의 취타가 대취타(大吹打) 편성으로 변화되었고, 세악수의 세악이 소리가 작다는 뜻의 세악편성으로 변하였다.

참고 자료

장사훈, 1991, 최신 국악총론, 서울:세광음악출판사.
이성천 외, 1994, 알기쉬운 국악개론, 서울:도서출판풍남
송혜진, 2000, 韓國樂器, 서울:국립국악원
반혜성, 1999, 전통음악이론, 도서출판 두남
장미덕, 1985, 최신 국악총론, 세광음악출판사
박기환, 1989, 국악통론, 형설출판사
송혜진, 2007,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국악편), 두리미디어

고취악(鼓吹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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