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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과 유럽형의 기업관 분석을 통해 한국이 가져야할 올바른 기업관 제시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3.31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경영학 - 조직, 경영 , 마케팅 관련
a+ 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현시점에서 한국 사람들의 기업관은 한마디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주주가 생각하는 기업관, 경영자가 생각하는 기업관, 노동자가 생각하는 기업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노사 갈등이 심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같이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고, 그 결과 국민이나 기업이 경제 경영활동을 하는데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서 현재 한국 상황에 적합한 기업관을 세우기 위하여,
1) 미국형, 유럽형의 기업 지배 구조를 알아보고
2) 기업경영과 자본시장의 모델, 그리고 각 모델의 장·단점에 대하여 분석해 보며 3) 미국과 유럽의 노동시장 실적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4) 미국형, 유럽형의 기업관을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미국형, 유럽형의 기업관을 분석한 뒤에
1) 한국 경제의 현재 상황을 알아보고
2) 한국에서의 기업 활동이 어려운 이유를 살펴본 후
이를 통하여
3)현 한국 상황에 적합한 기업관을 정립해 보고자 한다.

목차

I.들어가기 ············································2

II.미국형과 유럽형의 기업관 분석
1) 기업의 지배 구조 ····································3
2) 기업경영과 자본시장, 장·단점 ·······················4
3) 노동시장 실적 ·······································6
4)미국형, 유럽형의 기업관 ····························7

III. 한국이 지향해야 할 기업관
1)한국의 경제 상황 ·····································7
2)한국에서의 기업 활동 어려움 ·························8
3) 한국이 지향해야 할 기업관 ·························9

IV. 참고자료 ·······································12

본문내용

위에서 알아본 내용을 토대로 미국형, 유럽형의 기업관을 정리해보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만으로 대표되는 미국식 기업관에서는 기업의 목적은 철저히 주주이익의 극대화에 있다.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다보면 세금을 많이 내는 좋은 기업이 될 수 있고, 고용도 늘릴 수 있으며, 지역사회에 보탬을 줄 수 있다는 논지다. 주주이익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 같은 것을 기업에 강요하다 보면 기업 경영이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이 미국식 시각이다.
이에 반해 유럽형 시각은 사회에 대한 책임에도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다.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사회를 안정시키는 것을 기업의 의무로 본다. 이익은 그런 책임을 다하고 남는 것이란 인식이다. 미국식에 비해 훨씬 인간적인 셈이다. 노동조합에 대해서도 미국식 보다 유럽식이 훨씬 관대한 편이다. 독일의 예에서 보듯 노조도 ‘일자리 나누기’등 전체 사회에 대한 고려를 우선시하면서 노동운동을 하고 있다.
....
일자리를 원하고 생활수준을 올리길 원한다면 기업에 활기를 주는 정책이 최고의 경제 활성화 정책이자, 일자리 창출 정책이며 이것이 바로 최고의 복지정책임을 알아야 한다. 즉 정부와 국민은 친시장적, 친기업적인 기업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깨닫고 기업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 기업이 잘되지 않고 국민소득 2만 달러의 꿈을 이룰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2만달러’ 구호가 사회 구성원 전체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진 않는다. 공평한 분배, 공정한 법적용, 나눔과 공생의 지혜, 빈곤층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의무가 살아있지 않다면 2만 달러가 도래해도 삶의 질은 악화될 것이라는 것이 분배를 부르짖는 사람들의 논리이다. 그래서 소수만 잘 사는 2만 달러보다, 골고루 평등하게 사는 1만 달러가 더 낫다고 여긴다. 그리고 이를 위해 국가가 기업의 목적을 이윤추구가 아닌 사회발전에 맞추도록 규제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론적인 내용일 뿐이다. 경제의 발전이 없다면 골고루 평등하게 사는 1만 달러가 아니라, 1만 달러의 소수와, 1만 달러 미만의 다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 공평한 분배를 추구하던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전체적인 사회,경제의 몰락으로 간 점에서 그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기업의 잘못까지 잘했다고 칭찬하자는 무조건적인 친기업적 기업관을 갖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기업의 분식회계 방지, 투명성 확보 불공정경쟁행위의 방지를 위한 기업규제는 강화하되 기업의 활동과 발전을 위한 자유를 보장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개미시대에서 거미시대로의 혁명 (전영길, 청년정신,2003)
영미식 노사관계의 특징 (박덕제, 인터넷에서)
한국기업의 이해와 과제 (신기업이론연구회 편, 삼성경제연구소,1998)
조직행동 (임창희,2003)
심층면접· 구술 바이블 (손주은 외, 블랙박스,2001)
미국식 경영의 도입과 극복 (삼성경제연구소,1998)
한국기업 구하기 (이윤호, 조선일보,2003.7.7)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웰치, 청림출판,2001)
기업이 국가’라 했으면… (김영수, 조선일보.20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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