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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31 한글파일한글 (hwp) | 3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 와인의 정의 및 역사
Ⅰ) 포도원의 역사
Ⅱ) 포도밭의 시련기
Ⅲ) 오늘날의 포도원

Ⅱ. 와인의 생산
Ⅰ) 포도 재배
Ⅱ) 포도 품종
Ⅲ) 포도 재배 과정
Ⅳ) 와인 생산

Ⅲ. 국가별 와인
Ⅰ) 프랑스 와인
Ⅱ) 이탈리아 와인
Ⅲ) 독일 와인
Ⅳ) 기타 와인

Ⅳ. 와인과 건강

Ⅴ. 와인 직업의 세계

Ⅵ. 와인 맛보기
Ⅰ) 색
Ⅱ) 향기
Ⅲ) 맛
Ⅳ) 와인글라스
Ⅴ) 코르크의 개봉과 와인 따르기
Ⅵ) 와인의 접대

Ⅶ. 와인의 보관
Ⅰ) 병 숙성(Bottle aging)
Ⅱ) 와인의 숨쉬기(Breathing)

Ⅷ. 와인과 요리

본문내용

Ⅰ. 와인의 정의 및 역사

넓은 의미에서의 와인은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함유 음료로 와인의 맛은 토질, 기온, 강수량, 일조시간 등 자연조건과 포도재배 방법 그리고 양조법에 따라 나라마다 지방마다 와인의 맛과 향이 서로 다르다. 어원을 살펴보면 라틴어의 비넘(Vinum), `포도나무로부터 만든 술`이라는 의미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인을 뜻하는 말로는 이태리의 비노(Vino), 독일의 바인(Wein), 프랑스의 뱅(Vin), 포르투갈(Vinho), 미국과 영국의 와인(Wine) 등으로 말한다.
생산국에서의 포도주에 대한 법적 정의는 ‘신선한 포도 또는 포도과즙의 발효제품’으로 되어 있고, 다른 과실제품은 이에서 제외시킨다. 다른 것을 첨가해서 가공한 포도주에 대한 정의는 여러 나라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나 주세법에서 ‘과실주’ 및 ‘감미과실주’로 분류한다.
와인은 기원전부터 인류에게 사랑을 받아 왔으며 특히 오늘날 세계 주류 문화는 알코올 도수가 강한 술에서, 보다 부드러운 저 알코올음료로 흘러가고 있는 추세에 비추어 볼 때, 그리고 복잡한 현대 생활에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은 알칼리성 음료를 요구하고 있고, 알칼리성 식품인 와인은 산화를 중화시켜 노화예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내의 무기질 흡수를 도와 인간의 음주 욕구와 알칼리성 이라는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음료이다.
와인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있었다고 하며, 그 발견은 유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포도의 단맛은 포도당이고, 과피(果皮)에는 천연 이스트가 생식하고 있으므로 포도를 터뜨려서 방치하면 자연히 발효하여 술이 된다. 따라서 인간이 아직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던 시대에 이미 제조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으며, 그 발상지는 포도의 원산지인 중앙아시아 근처가 될 것이다. BC 4000∼3000년에 벌써 포도주를 제조하고 있었던 사실을 유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럽은, 그리스에서는 바쿠스(디오니소스)가 ‘포도주의 신(神)’으로서 숭앙을 받았으며, 로마에서는 라틴인 시인들이 프랄레르노(나폴리와 로마의 중간지점인 마시코 언덕으로 추정된다)의 미주(美酒)를 미사여구를 늘어놓아 찬미했다. 또 현재의 프랑스의 샹파뉴 ·부르고뉴 ·보르도 등지도 로마 식민지시대부터 이미 미주의 산지로 알려져 왔다. 특히 로마인은 피정복지역에 포도재배를 적극 장려하여 경지를 넓혔으므로 이것이 오늘날의 유럽의 포도주 생산의 기반이 되었다.
중국에서는 한대(漢代)에 비단길(silk road)이라는 범아시아 무역통로가 개통됨에 따라(BC 126년경) 서역에서 포도묘목이 전래되었으나, 포도주의 양조가 널리 성행한 것은 당대(唐代)에 들어와서이며, 허둥[河東]의 ‘건화포도(乾和葡萄)’ 등의 주명(酒銘)이 문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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