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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센터 실습일지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3.3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신보건센터에서 실습하면서 그날그날 느낌과 했던 일, 학습한 내용 모두
기재되있어서 수정없이 바로 사용가능해요~^^

목차

실습일
실습장소
실습내용

본문내용

정신보건센터라는 곳은 도대체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 하는 생각에 사전에 센터를 검색해서 관련기사들을 살펴보았다. 대부분 호평도 좋았고 자체단체 중

오늘은 주간지지 프로그램이 있는 날이다. 만성회원님들과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한 설명은 듣지 못했지만 센터에 있으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주간지지 프로그램에는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것들은 많았다. 그래도 막상 내가 직접 회원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하였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 벌써 와계신 회원분이 계셨다. 처음에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사실 약간 망설여졌었다. 우리가 불편하기라도 한 듯한 회원님은 자리에 앉지 않으시고 계속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셨다. 조금이라도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먼저 인사를 건네자 처음에는 별로 반갑지 않은 듯 한 말투로 대답만 하셨다. 하지만 처음부터 나를 반갑게 맞아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았고,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 번 더 질문을 던져보았다. 관심 없는듯하다 이내 우리 앞자리에 앉으시면서 머쓱하셨는지 리모콘을 찾는 시늉을 하셨다. 그리고는 우리를 보면서 어디학교 학생이냐며 지난주에도 어떤 학생이 나왔었다고 말씀을 건네주셨다. 내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대하자 회원 분들도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것 같다. 다른 회원님들도 오셔서 인사를 건네고 한 회원분과는 오목을 두었다. 평소 나도 오목은 못 두는 편은 아니지만 그 회원님은 정말 잘 두셔서 학생간호사 뿐만 아니라 공예프로그램 선생님까지도 모두 이기셨다.
오늘은 공예를 하는 날로서 과자집을 만들기로 했다. 집을 만드는 동안 나 역시 엄청난 집중을 쏟아서 만드느라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그래도 만드는 중간 중간 회원님들이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작업을 하면서 회원분들의 성격을 파악할수도 있었다. 작업을 하는 도중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딴생각을 하며 화장실을 다녀오시는 회원분, 작업하는 내내 꼼짝도 안하시고 깔끔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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