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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문학과 이청준의 소설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3.3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960년대 문학과 이청준 소설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9장짜리 레포트로 국문학과 기말고사 과제로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1960년대 문학과 이청준의 소설>

Ⅰ. 1960년대 문학의 역사적 배경
(1) 순수, 참여의 논쟁
(2) 1960년대 소설

Ⅱ. 이청준의 소설
(1) ‘이청준’에 대하여
(2) 자유․평등의 이념항과 새로운 소설 형식
1) 주인․노예의 변정법 : 이청준의 경우
(가) 자기 구제의 방식과 지적소설 유형
(나) 자생적 운명에 대한 인식 : 「당신들의 천국」
(다) 귀향의 형식과 원죄의식
(3) 이청준 소설의 남과 여

본문내용

Ⅱ. 이청준의 소설
(1) ‘이청준’에 대하여
1939년 8월 9일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출생하였고,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병신과 머저리》로 제12회 동인문학상을, 1978년 《잔인한 도시》로 제2회 이상문학상을, 1986년 《비화밀교》로 대한민국문학상을, 1990년 《자유의 문》으로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65년에 《사상계》 신인상에 《퇴원》으로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병신과 머저리》(1966), 《굴레》(1966), 《석화촌》(1968), 《매잡이》(1968) 등의 초기작에서 현실과 관념, 허무와 의지 등의 대응관계를 구조적으로 파악하였다. 경험적 현실을 관념적으로 해석하고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강하였으며, 그의 진지한 작가의식이 때로는 자의식의 과잉으로 나타난다거나 지적 우월감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청준의 소설적 작업은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매우 활발하게 전개되어 《소문의 벽》(1971), 《조율사》(1972), 《들어보면 아시겠지만》(1972), 《떠도는 말들》(1973), 《이어도》(1974), 《낮은 목소리로》(1974), 《자서전들 쓰십시다》(1976), 《서편제》(1976), 《불을 머금은 항아리》(1977), 《잔인한 도시》(1978), 《살아있는 늪》(1979) 등의 무게 있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청준은 그의 소설에서 정치·사회적인 메커니즘과 그 횡포에 대한 인간 정신의 대결 관계를 주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언어의 진실과 말의 자유에 대한 그의 집착은 이른바 언어사회학적 관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거치면서 《잔인한 도시》에서 닫힌 상황과 그것을 벗어나는 자유의 의미를 보다 정교하게 그려내기도 하고, 《살아있는 늪》에서는 현실의 모순과 그 상황성의 문제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소설은 사실성의 의미보다는 상징적이고도 관념적인 속성이 강하게 나타난다.

참고 자료

1) 김윤식 ․ 정호웅, 「한국소설사」, 서울: 문학동네, 2000.
2) 권영민, 「한국현대작가연구」, 서울: 문학사상사, 1993.
3) 이영택, 「현대문학의 이해」, 서울: 형설출판사, 2003.
4) 김윤식 ․ 김종철 ․ 김수 외, 「디딤돌 문학 - 소설문학편」, 서울: 디딤돌, 2004.
5) 김윤식 ․ 김종철 ․ 김수 외. 「디딤돌 문학 - 시 문학편」, 서울: 디딤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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