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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민과 한국인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8.03.30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300원

소개글

교육이민을 주제로 하여 배경, 문제점, 시사점 등을 다룬 소논문

목차

서론
들어가며
본론
교육 이민과 한국인
1. 교육 이민을 떠나는 이유
1) 한국적 교육열의 연장선
2) 노동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3) 영어 하나라도 잘 하려고
4) 과외비가 부담스러워서
5) 좋은 교육환경을 찾아서
2. 교육 이민이 개인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
1) 원하는 교육의 선택
2) 부적응으로 인한 폐해
3) 인력 양성과 교육 개선 자극
4) 교육이민으로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
5) 남은 사람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6) 한국 교육에 대한 불신
3. 교육 이민을 통해 본 한국, 한국인
1) 자식에게 거는 기대
2) 상향적 평등 의식
3) 사대주의
4. 교육 이민이 한국 교육에 주는 시사점
1) 교육열의 올바른 행사
2) 개인은 평생교육을, 학교는 세계적 경쟁력을
3) 영어 교육만이 아니고 교육도 잘해야
4) 과외와 관련한 비정상적 교육 메카니즘의 청산
5)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교육
6)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교육
결론
맺음말

본문내용

1. 교육 이민을 떠나는 이유
교육 이민을 떠나는 이들은 한국의 교육에 미래가 없기 때문에 떠난다는 말을 자주한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암기식 교육, 막중한 사교육비, 부족한 교육 시설 등 한국의 교육에 있는 문제점들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힘든 것들이 많다. 이런 교육 환경에서 피해를 입느니 빨리 떠나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변이다. 과연 이들이 떠나는 것을 옳은 선택으로 봐야 할지를 따지기 전에 우리의 교육 현실이 어떠한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교육을 개선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 후에 이들의 교육 이민을 평가해야 한다. 이런 작업을 거치지 않고서 무조건 이들의 교육 이민이 사회적으로 위화감을 조장한다든지 외화 낭비라는 둥의 비난을 퍼붓는 것은 너무 성급한 태도이다.
1) 한국적 교육열의 연장선
우리 나라의 교육열은 단연 세계 최고라 할 만큼 매우 높다. 이는 예부터 내려오는 체면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즉,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의 삶까지도 자신의 체면치레로 여기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자식이 잘 되면 그 부모도 잘 되는 것이고, 자식이 망하면 부모도 망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의 연원을 찾아보면 전통 사회에서 자식들이 부모를 봉양하는 문화에서 나왔다고 생각되는데, 자식이 성공하면 그만큼 부모를 편안히 모실 수 있기 때문에 자식이 잘 되어야만 자신의 노후가 보장될 수 있다는 의식의 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그 중 성공의 지름길이라 생각되는 학업에 대해서는 더욱 열성적이다. 다른 것은 못 해줘도 자식들이 책 산다고 하면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한국의 부모다. 교육 이민은 이러한 교육열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국내의 학교에서 이루어지던 교육열의 경쟁이 세계화의 추세에 따라 경쟁 장소가 외국의 학교까지 확장된 것이다. 자식이 잘 될 수 있다는데 국내국외를 따질 한국의 부모는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참고 자료

“한국교육의 현실과 조기유학(유학이민)의 명암” 주제 발표 2001. 3. 30 中
▶이미나(서울대학교 교수) <한국교육의 현실과 조기유학>
▶김흥주(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연구본부장) <조기유학(유학이민)의 현황 및 국민의식 분석>
▶최준식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1997.9.30 사계절 출판사
▶심미혜 <미국 교육과 아메리칸 커피> 2002.03.31 솔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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