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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마르크스(맑스)의 자본론을 읽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8.03.3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독후감] 마르크스(맑스)의 자본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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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일 그렇다면 노동을 착취하는 것에서 이윤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계급 자신이 행동할 수 없고, 큰 집단이 조직될 수 없는 때에 소수자가 조직된다. 하지만 조직의 목적은 프롤레타리아의 자기 해방이고, 자기 통치인 것이다. 노동자 계급을 먹이로 삼는 소수의 독재적 집단은 노동자 계급에 대한 사적인 자본가의 착취보다 나은 것은 아니다. 필요한 것은 파리 코뮨과 같은 봉기이고, 또한 훨씬 더 크고 넓고 더욱 지속될 수 있는 규모를 가진, 임금과 상품 제도의 폐지를 목적으로 한 봉기인 것이다.

수탈자가 수탈하다. 세계 시장의 그물에의 모든 국민의 편입이, 또한 그것에 수반하여 자본제적 체제의 국제적 성격이 발전한다. 그리고 자본제적 생산 과정 그것의 기구에 의해 훈련되고 조직되고 결합된 노동자 계급의 반역도 증대한다. 자본의 독점은 그것과 함께-또한 그것 밑에서- 개화된 생산 양식의 질곡이 된다. 생산 수단의 집중과 노동의 사회화는 그들의 자본제라는 겉껍질과 조화를 이룰 수 없는 시점에 도달한다. 이 껍질은 분쇄된다. 자본제적 사유 재산의 장송곡이 울린다. 수탈자들이 수탈당한다.

언젠가 모 대학교에서 열린 대영 박물관 전시장에 갔었다. 기억에 특히 남는 것이 있다면 대영 박물관 도서관 열람 서명에서 레닌의 서명과 함께 맑스의 그것도 볼 수 있었던 것이었다. 후에 자본론이 그 곳에서 저작되었다는 것을 누군가를 통해 알게 되었다.
자본론을 읽다가 뇌리 깊이 강하게 드는 생각은 대저, 무슨 이유로 이 사람이 이럴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비교적 학문 외의 궁금증이 일었다. 이미 펼친 책은 다 읽어야하니, 다음번엔 맑스 평전을 구해 읽어야겠다. 단지 실레지아 폭동사건과 모젤의 포도재배자 억압이 이유라고 하기엔 다른 무언가 세기를 관통하는 몹쓸 그 무언가가 있었을 것 같다.


“철학자들은 세계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요점은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다.”
<자본론 3편의 상권 수록 사진, 묘비명에 새겨진 글귀. >

참고 자료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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